누적 수익 최고점을 하루가 멀다하고 계속해서 경신 중인데도, 놓친 수익에 대한 아쉬움도 점점 커지고 있다. 보유 현금이 점점 늘어나서 "지금 이러고 있어도 되나"하는 압박을 받고 있다. "이미 늦었다"라고 생각하고 며칠 가지 않아 무참하게 그 생각이 깨지고, 다시 또 그 과정을 반복하고 있다.
눈을 딱 감고 리스크를 감수하고 광기(지나고 보면 광기가 아닌 정상화 일수도 있다)에 동참해야 하는지, 아니면 해오던 대로 조심히 가야하는지... 마음이 심하게 흔들리는 구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