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200 - 정규장 마감 이후 애프터장에서 상당부분 회복한 상태. 이로 인해서 내일 프리장에서 올라버리기 전에 $TIGER_200 을 대체하기 위한 개별주를 담아야 하나 생각하던 중,
$EWY 가 오를 조짐이 보이지 갑자기 마음이 급해졌다. 결국 보유한 달러 전량 소진해서 진입. 전쟁 발발 전에 달러를 지속 매도해서 남은 달러가 많지는 않았다. 충동매수를 해놓고는 분할매수한 셈치자고 자기 설득했다.
세금 고려하면 EWY는 매수해서는 안 되는 종목인데, "아예 못 버는 것보다 벌고 나서 세금을 내는 게 이득 아닌가"라는 악마의 목소리에 굴복했다. 통제력에 균열이 가는 느낌이 든다. 내일 "큰 하락을 피했으니 지금 들어가도 이득 본 거 아니야?"라는 악마의 목소리에 굴복하지 않도록 마음을 다잡아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