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r.판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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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에서 일하지만, 개발자는 아닙니다.
Valley AI 1기지만, C 그룹 입니다.
가치투자를 지향하지만, 도파민 중독 입니다.
2030 경제적 자유 달성 예정입니다.

2025년, 올해는 이제 53일 남았다.
연초에 새로운 파이프라인을 만들자고 다짐했었는데, 결국 아직까지도 만들지 못했다. 정확히는 아주 가끔 방법에 대한 고민만 했을 뿐,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지난 시간을 복기하며 핑계를 대보자면,
1~4월, 3년간 했던 프로젝트(회사일)이 마무리 되면서, 정리할 업무가 많았다. 거기에 내부적으로 조직이 크게 변경되는 일로 뒤숭숭 하기도 했다.
5월, 해외 여행도 한번 다녀오고, 잠깐 쉼
6~7월, 회사 업무로 내내 지방 출장
8~9월, TF로 매주 52시간 초과
10월, 추석 이슈로 금새 지나갔다
계획을 하지 않고, 시간이 흐르는대로 환경이 주어지는 대로 지내다보니 시간은 훌쩍 지나가버렸다.
오로지 주식파였지만, 나이가 들어가며 실거주할 집 한채는 있어야지라는 니즈가 생기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부동산 / 경매를 공부하게 되었다. (사실 경매는 부동산 투자의 한가지 방법일 뿐이다)
니즈에 맞고, 똘똘한 한채를 생각하면 부동산에 올인(영끌)을 해야한다.
![[2025.09.28] 제 3회 Fusion Day(s) - 원주 후기](https://post-image.valley.town/rtZBKzE5zHLPdNJ7Clzui.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