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업계에 몸담고 있는 평범한 인간으로 아는것만 몇가지 트윗하듯이 적으면
- 물리적인(코드)기술력은 국내 최고다. 기술력만 좋다.
- 디자인(기획)무시가 사내문화에 깔려있다. 그리고 천룡인이라 불리는 굉장히 경직된 계급 문화.
- 그래서인지 사내 피드백을 거의 듣지않는다. 현재 문제가 되고있는 ui,ux,조작감이슈도 사내에서 알고있던 내용이다. 하지만 고치치 않음.
- 기술력에 대한 프라이드가 높아서인지 게임을 제공하는 태도가 유저에게 조차 약간 선민의식이 있다. 이렇게 훌륭한것을 만들었으니 한번 해보도록.. 조작감이 불편해? 익숙해져라..
이러한 이유들로 저는 펄없 주식을 사지 않습니다. 이런 태도를 가진 회사의 제품은 큰 성공을 못할꺼라고 보고 있습니다. 혹시나 창업자가 떠나더라도 사내문화는 바뀌기가 어렵습니다.
게임은 사람이 만드는 거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