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주요 대도시들의 위기?
- 팬데믹 이후 재택근무가 고착화 되었음.
- 이에 따라 미국 대도시 근로자의 약 15~25%는 여전히 원격근무 중
- 샌프란시스코, 포틀랜드, 시애틀 등 테크 중심 도시는 이 비율이 20%를 상회
- 이는 상업용 부동산 가치 폭락으로 이어짐
- 문제는 부동산 가치 하락은 재산세 수입 감소로 직결된다는 것
- 아울러 유동인구가 감소하면서 대중교통 요금, 주차비, 소비세 등 부가 수입까지도 급감
- 금융업 비중이 높고 관광 수요가 있는 뉴욕은 상대적으로 선방하는 반면 테크 도시들은 더 심대한 타격
- 샌프란시스코는 2023-2028년 사이 연간 1.5억~2억 달러의 세수 손실이 예상됨
- 이렇게 세수가 줄어들면, 결국 공무원 채용이 감소하고, 의료 등 공공 서비스 예산도 삭감되면서 연쇄적 파급 효과를 미침
- 이는 도시의 삶의 질을 떨어뜨려 인구 유출을 가속화하고, 집값 하락까지 유발하며, 다시 세수를 줄이는 부정적 피드백 루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