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유럽과 전쟁도 불사한다"
- 러시아가 윗코프를 통해 미국에게 넘긴 28개조 협상안은 우크라이나에게 불리한 조항을 다수 갖고 있음
- 우크라이나와 유럽의 반발로 19-20개 조항으로 수정되었으나, 러시아는 이를 무시
- 회담 직전 푸틴은 '유럽이 원한다면 전쟁을 할 준비가 되어 있다'라고 강경 발언
- 유럽을 배제하고 미국과 양자 사이에서 협상을 진행하겠다는 것
- 트럼프의 특사인 윗코프와 쿠슈너는 평화안을 들고 푸틴을 만났으나, 러시아측은 타협점을 찾지 못했다는 입장
- 러시아는 전장의 우위를 기반으로 최대한 많은 양보를 얻어낼 수 있고, 이 때문에 서둘러 합의할 이유가 없음
- 젤렌스키 입장에서는 현재 평화안을 승인할 경우 극심한 국내 반발에 부딪힐 것
- 유럽은 러시아의 위협에 맞서 군비를 증강하고 있지만, 남/서유럽 국가들은 여전히 미온적
- 회원국 간 이견과 재정 부족으로 단일대오 형성에 난항을 겪고 있으며 이것이 낮은 협상력의 원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