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분쟁 발발 하루 뒤 이란 정보부 소속 공작원들이 간접 경로를 통해 미 중앙정보국에 연락을 취했으며, 이는 충돌을 끝내기 위한 조건을 논의하자는 제안이었다고 한다.
다만 미국 정부 관계자들은 최소한 ‘단기적으로는’ 트럼프 행정부나 이란 어느 쪽도 실제로 갈등을 완화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보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당국 내부에서는 양측 모두 정치적·전략적 제약으로 인해 당장 출구 전략을 선택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는 회의론이 우세하다는 평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