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lleyAI분석팀의 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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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leyAI분석팀
2026.03.30

모건스탠리 마이크 윌슨, 미국 증시 조정이 마지막 단계에 가까워지고 있다.


- 이번 조정은 중동 전쟁과 관련된 리스크 재평가에 의해 촉발되었으며, S&P 500의 Forward P/E는 약 17% 축소되었는데, 이는 과거의 비(非)침체 둔화 국면에서 나타났던 수준과 유사하다.


- 유가 상승은 시장이 상당 부분 이미 가격에 반영한 것으로 보이나, 시장의 수급·확산도(Breadth)는 매우 약한 상황이며, 러셀 3000 지수 구성 종목의 50% 이상이 20% 이상 하락한 상태다.


- 여러 신호를 종합하면 현재 조정은 시작보다 끝에 더 가까운 상태일 가능성이 높다.


- 또한 시장 참여자들의 예상보다 투자자들은 성장 위험에 대해 덜 안일한 태도를 보이고 있으며, 이는 시장이 성장 둔화 리스크를 이미 꽤 반영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 주요 리스크는 금리 상승이며, 미국 10년물 국채 수익률이 약 4.5%에 접근하고 있는데, 이는 역사적으로 증시 밸류에이션에 압박을 가해온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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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leyAI분석팀
2026.03.30

🚨 이번 중동 충격은 '22년 러·우 충격과는 다르다?

JPM 유럽 전략팀, 이번 중동 충격은 '22년 러·우 충격과는 다르다 🇮🇷 - 최근의 자산시장의 흐름이 '22년(러우전쟁)과 유사하게 보일 수는 있지만, 실제로는 구조적으로 다른 점이 많다. - 현재는 불확실성이 높고 헤드라인 리스크가 매우 큰 상황으로, 시장은 협상 기대와 확전 우려 사이에서 변동성을 보인다. - '22년과의 핵심 차이는 인플레 압력이다. - 당시에는 코로나 여파, 노동 공급 감소, 임금 상승 가속 등이 겹치며 인플레이션이 쉽게 둔화되지 않았다. - 반면 현재는 이런 배경이 부재한 상태다. - 또한 '22년에는 정책금리가 중립금리보다 크게 낮은 수준에서 출발했기 때문에 빠른 금리 정상화가 필요했지만, - 지금은 상황이 달라 동일한 정책 충격이 반복될 가능성은 제한적이다. - 수요 측면에서도 차이가 있다. - 당시에는 억눌린 소비 수요와 코로나 기간 동안 축적된 현금, 그리고 기업의 가격 전가 능력이 강했지만, 현재는 다르다. - 글로벌 성장 모멘텀 역시 둔화됐다. - 유로존 성장률은 '22년 초 4%를 상회했지만, 현재는 약 1% 수준에 머물고 있다. - AI 확산에 따른 고용 불안도 중요한 변수다. - 노동시장 심리가 이미 크게 약화된 상황에서, 이번에는 '22년과 달리 스태그보다 '디플레이션' 내러티브가 부각될 여지가 있다. - 따라서 우리는 금리 상승·주가 하락·유럽 가스 가격 급등이라는 '22년의 패턴이 그대로 반복될 가능성을 낮게 본다. - 주식시장의 경우, 침체를 완전히 반영하지는 않았지만 그렇다고 안이한 상태도 아니다. - 예를 들어, 유로존 대표 지수인 SX5E는 이미 약 -11% 하락했지만, 가스 가격은 30에서 60으로 상승하는 데 그쳤다. - 반면 '22년에는 가스 가격이 70에서 300까지 급등하는 동안 SX5E는 약 -20% 하락한 바 있다. $SPX:INDEX $SX5E:INDEX $KOS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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