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에 앞서 이란 정부는 미국과 약 14시간에 걸치 협상을 마친 뒤 “파키스탄 중재로 진행됐던 미국과 이란 간 회담이 14시간 만에 종료됐다”며 “양측 실무팀이 현재 전문적인 문서를 교환 중”이라고 했다. 이어 “일부 이견이 있지만, 협상은 계속될 것”이라고 했다. 이란 반관영 매체 타스님 통신도 “양측 협상은 12일 새벽 3시 40분경 종료됐고 미국과 이란은 몇 시간 뒤인 12일 바로 재협상에 들어갈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때문에 양쪽이 협상을 끈을 놓지 않고 있다는 긍정적인 전망도 나왔다. 하지만 직후 밴스 부통령은 기자회견에서 결렬 및 본국 복귀를 선언했다. 이란 반관영 타스님 통신은 “미국의 과도한 요구와 야심 때문”이라며 미국을 비난했다.
https://v.daum.net/v/20260412105944612

미 부통령 밴스, "우리는 이란과 여러 차례 실질적인 논의를 가졌지만 합의에 도달하지 못한 채로 미국에 복귀한다” 🇺🇸🇮🇷
“이는 미국보다 이란에 훨씬 더 나쁜 소식이라 생각한다”
“간단히 말하면 우리는 이란이 핵무기를 추구하지 않을 것이며, 핵을 신속하게 확보할 수 있게 하는 수단도 추구하지 않겠다는 명확한 약속을 확인해야 한다”
“이것이 이번 협상을 통해 달성하고자 했던 미 대통령의 핵심 목표인데 아직 그런 의지를 보지 못했다”
“이란의 핵 프로그램, 과거 보유한 (우라늄) 농축 시설 등은 이미 파괴됐다”
“핵심적인 질문은 이들이 당장 또는 2년 후뿐만 아니라 장기적으로도 핵을 개발하지 않겠다는 근본적인 의지를 보여주고 있냐는 것이다. 그걸 보지 못했고, 앞으로 볼 수 있기를 희망한다”
#이란전쟁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us/2026/04/12/YSKKE5IFCVALVLDSZNDP7SPKZ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