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www.youtube.com/watch?v=HYFslPN7n9o&t=1s
https://youtu.be/hR-WYI7zhe0?si=tE3r7Nws2gXvDXKh
밸리AI를 처음 접하며 느꼈던 감탄의 순간을 25년 다시한번 느끼고 있다. 계기는 OPEN AI의 딥리서치.
미국주식을 투자함에 있어서 언어적 장벽과 정보접근성의 한계를 느끼던 차에 밸리를 만났고 밸리의 양질의 컨텐츠들이
다소 매크로단에 강점이 있어 기업이나 산업에 대한 공부를 하는데 갈증이 있었는데 (물론 ValC의 수많은 참가자분들의 도움을
많이 받고 있지만) 딥리서치는 그 갈증을 완벽하게 해소해주고 있다.
그래서 요즘은 ValC의 칼럼들을 읽고 관심있는 기업들에 대해서는 딥리서치에 묻고 답하며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
처음 밸리에 들어와서 진지하게 밸류에이션해보았던 기업이 팔란티어. 당시 주가는 22달러였다. ValC의 내부적인 매수적정가는
15달러. 다들 동의하다 시피 ValC의 투자 관점인 매우 보수적이라 팔란티어와 같은 기술기업에 대한 평가는 박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지금이 어느 시대인가. 딥리서치와 FSD의 시대이다. 기술에 대한 공부를 하고 이를 선도하는 기업에 대해 공부하다보면
자연스레 투자자 관점에서 투자여부를 고민할 수 밖에 없다. 지금은 밸리와 딥리서치 그 중간 어딘가에서 나만의 영역을 찾아가고
있다. 다만 투입하는 시간이 너무 많아지고 어느쪽에 더 중점을 두어야할지, 아직 제대로 강의를 완료하지도 못한 상태에서
매일매일의 기사들은 쏟아지고 따라갈 컨텐츠들이 많아 허덕이다 마음만 조급하게 시간을 보내버리고 있다.
스스로 커리큘럼을 짜고 계획적으로 움직여야지라고 다짐한다. 무작정 닥치는데로 읽으려해도 이미 양질의 컨텐츠가 너무나 많은
시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