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우전쟁 초입 보일의 급등이 재현되길 꿈꾸다 뼈아픈 손절을 했던 사람으로서 참고삼아 남깁니다.
• BOIL은 블룸버그 천연가스 선물지수를 하루 수익률의 2배 추종하도록 설계된 레버리지 ETF
• 목표가 “매일 2배”라서, 기간이 길어질수록 복리 효과와 변동성(베타 슬리ippage) 때문에 지수나 가스 가격보다 수익률이 크게 왜곡됨.
• 천연가스 선물 시장은 콘탱고(원월물이 근월물보다 비싼 구조)가 자주 나타나는데, 이때 롤오버 손실이 누적되면서 ETF 기준가가 장기적으로 계속 깎임.
• 3년, 5년, 10년 성과를 보면 BOIL은 과거 고점 대비 99% 이상 하락한 구간이 여러 번 있을 정도로 장기 수익률이 거의 전부 소멸한 상태임.
• 이는 천연가스 자체가 99% 폭락해서가 아니라, 레버리지·일간 재설정·선물 롤오버 손실이 누적된 결과라서 구조적으로 “우하향 그래프”가 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