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6세션 - Week 1 숙제] 투자시나리오




Q) 트럼프 행정부의 감세(공급주의)와 관세(신중상주의)는 물가를 정반대 방향으로 밉니다. 1) 공급주의가 우세해 디스인플레이션이 우세한 시나리오, 2) 관세발 비용 상승으로 인플레이션이 우세한 시나리오, 두 경우 각각에서 어떤 자산군(주식·장기채·금·달러·원자재)이 유리할지 한 줄씩 근거와 함께 적어 보세요.
**기울임 표시된 문장은 참/거짓 여부를 확신할 수 없는 문장임.
비농업고용 서프라이즈의 의미
: 시장은 이를 경기과열의 신호로 파악하고 연준이 금리 인상에 나설 것이라는 반응으로 폭락했다. 그러나 경기과열은 고용보다도 물가가 직접적인 지표이다. 따라서 고용지표 자체만으로 대응하기보다는, 10일, 11일 물가지표와 18일 FOMC를 주목한 후 대응하는 것이 좋겠다.
이번 고용지표발표의 중요성을 너무 과대평가하는 것일 수도 있겠으나, 나는 컨센을 100%이상 상회하는 지표값을 본 적도 없고, 시장반응도 이 정도면 뜨겁다. 그래서 이번 고용지표 서프라이즈를 아래 시나리오와 엮어 검토해 보자.
공급주의 우세 / 신중상주의 우세 검토
: 공급주의는 "생산성 향상이 곧 성장이며, 성장의 유인은 감세와 규제완화로 부터 온다"로 요약되는 고전파 기반의 사조(또는 독트린)이다. 우선 지금 성장국면인지를 보자. 정량적 지표는 내가 잘 모르니 제쳐두고 정성적(?) 뇌피셜로 바라보자. 엔비디아와 하이퍼스케일러, AI모델회사간 거래형태가 순환매출구조라는 마이클 버리 등의 지적이 있었다. 실제로 투자 형태는 칩회사가 칩판매를 약정하고 벤더의 지분을 전환사채형태로 가져가는 식이었다. 하지만 그것이 실체없는 거품인지는 별개의 문제다. 엔비디아가 코닝에 32빌리언을 투자했을 때, 이투자금중 상당액이 택사스와 NC에 3개의 공장을 건설하고, 수천명의 고용을 창출한다는 보도가 있었다. 5조원 정도면 유리공장 3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