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손넼
2024.11.12조회수 4회

금손넼
구독자 1명구독중 4명
내 할 일만 해도 돈을 벌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하여.


같은 곳을 보며 살아가는 평생의 동반자로부터
가슴이 찢어지는 말을 들었다.
남편
남편의 부모님
남편의 부모님이 집에 오는 것
남편의 부모님이 집에 오면 아침, 저녁 밥차리고 청소하고....
그게 다 싫어서 신경문제로 몸이 불편하여 검사를 받고자 하는 시댁어른에게
그동네에서 해결하지 왜 서울에 오느냐는 말을 하는 와이프를 어떻게 받아들여야할지.
심장이 아프다.
고작 이런사람과 평생을 함께하려고 한 내가 너무나 어리석고 좀스러워 부끄럽다.

아픈 마음이 느껴집니다... 평생을 함께하고자 결심하셨던 순간을 떠올려보고, 힘드시겠지만 충분한 대화로 잘 풀어보시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