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추억을 쌓기위해 제주도로 여행왔다.
그런데 첫째날 밤에 막내가 넘어져 턱이 찢어졌다.
요녀석만 세번째다...
걱정반, 상황에 대한 짜증반, 부랴부랴 병원을 알아봤다.
밤 10시...
소아전문 성형외과 전문의가 있는 병원이 있을까...
걱정과 달리 24시간 소아성형외과 전문의가 있는 병원이 있더라... 제주 만세!!
아이는 수면마취로 결국 당일 입원... 그래도 다행이다.
지금은 열심히 놀고 있다. 아쉬운건 모래 놀이를 형들과 못하고 구경만 해야된다는점.
추억한번 제대로 만들었다.
'제주푸른병원' 시설좋고 의료진 응대 좋고 상당히 만족했다.
병원 갈 일 없는것이 최고고, 혹시나 일이 생기면 기억하면 좋겠다.
모두 건강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