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월 16일 한동일

2025년 1월 16일 한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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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uary
2025.01.16조회수 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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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일 작가의 책을 읽어 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 개신교인이라서 익숙한 이야기들이라 특별히 새로움은 없는데 한동일 작가가 가지고 있는 배경 자체가 만들어내는 관점과 생각들은 그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게 만들죠.


전도서에는 솔로몬의 탄식 모든게 헛되다는 3번의 반복이 나옵니다. 인생 덧없음과 인간의 유한함을 잘 표현한 구절이라고 생각을 하곤 하는데요. 한동일작가가 삶으로써 보여준 그 지독한 근면함과는 대조를 이루는 것 같지만 오묘하게도 이 대조안에 저는 기독교의 신비가 닮겨 있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건 변하는데 하나님은 변하지 않는다는 사실에서 방점이 찍히는 건 개인적으로 모든 건 변하는데 이더군요. 변화는 자연스럽습니다. 세월 앞에 속절 없다는 말이 말하는 사실은 우리에게 큰 위안을 주면서도 불안도 주는데 현명하다는 건 이 사실을 받아드린다는 걸 의미하겠죠. 영원한건 없습니다. 영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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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u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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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리사입니다, 보험업계에서 일을 하고 있어요 이 여정이 즐겁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지혜로움과 현명함이 삶의 유한함에서 나침반이 되어준다고 믿고 있어요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행운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