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5월 14일 자가당착





퇴근하고 근처 바버샵에서 머리를 잘랐습니다. 저녁으로 새로운 밀키트를 맛보고 있는데 요리를 하면서 칼럼을 읽다가 이 글을 쓰고자 문라이트에 접속하였습니다.
자가당착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자신의 말과 행동의 앞뒤가 안맞는다는 것인데 열심히 공부를 하겠다며 안하는 학생이나 세미나를 자주 들을 수 있다며 듣는 시늉도 안하는 참석자 혹은 참여조차 안하고 말만 앞세우는 사람들, 운동하겠다며 말만 하곤 헬스장에 코빼기도 안보이는 사람까지. 참 많은 자가당착을 봅니다.
행동을 하죠. 행동은 시간이 필요합니다. 누군가 대신 못해줍니다. 결국 본인이 찾아서 경험하고 공부하고 이겨내야하며 그 시간을 올바르게 견뎌야합니다.
누군가 키워준다거나 이끌어준다는 소리는 그 사람을 이용하겠다는 말이기 때문에 반드시 그 사람들과 멀어질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사람에겐 참 시간이 부족합니다. 어느 분야와 어느 부문의 전문가가 된다는건 참 어려운 일이기 때문이죠.
그러므로 지금 당장의 걷기, 지금 당장의 책 한페이지 넘기기, 지금 당장의 강의 찾아듣기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차근차근 기초와 기본을 쌓지 않는다면 곧바로 무너질 위태로움이 삶을 파괴할게 분명하니 이 기초와 기본의 중요함을 잊을 때마다 반드시 본인의 삶의 중요함에 대한 고찰이 필요하죠.
50부터 하라는 말이 있죠. 그전에는 기본을 다지고 경험과 능력을 충분히 쌓으라는 조언입니다. 입신양명에 눈이 멀어 사라져가는 많은 재능들이 앞서 있었다는것을 잊지말아야합니다.
본인의 분야에서 뛰어나기를 원한다면 능력있는 누군가에게 기댈 것이 아니라 본인 스스로 천천히 기초를 쌓아가야 합니다. 오로지 그 방법외에는 답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