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말이네요. 지난 한주를 정리하면서 미뤄두었던 낮잠도 자고 FRM 슈웨이져 노트들을 훑어보고 법률 주간지 쌓아놓고 금융법 학술지의 보험업관련 논문과 함께 흥미롭게 읽어 내려갔습니다. 지난 번 글에서 논했던 내용은 위험을 거래할 수 있는 것의 조건은 위험에 가격을 매길 수 있기 때문이다라는 이야기 였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비즈니스에 대해 적절한 가격 산정이라는 주제와 함께 이야기를 나눠볼까 합니다.
취업이라는 주제에서부터 이야기를 시작해보죠. 어떤 일을 하기위해선 어떤 자격 혹은 능력을 입증해야합니다. 저도 취업을 준비하면서 대학원 석사 졸업, 전문자격증 취득 노력, 학점, 영어 성적 등 제가 이 포지션에서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이다라는 것을 입증하기 위해 제 과거 기록들을 쭉 정리해보았는데 이 때 깨달은 것들은 결국 직장인으로서 조직의 일원이 되어 회사에서 일을 하는 동안에도 계속해서 영향을 주더군요.
'별 것도 아닌데 꼴에 큰회사 다닌다고 자랑하기는' 이라는 누군가의 뒷담화를 듣기도 했고 '전화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