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에 사서 환희에 팔아라는 바이블과 같은 격언이다.
내 학창시절 영어수학 바이블이었던 성문기본영어와 수학의정석도 서적이 바이블이었지 그걸 바이블처럼 활용할수 있는가는 개개인 능력에 따라 다 달리한다.
오늘 장중에 반도체(및 소부장) 살짝 말아올릴때 매수하고 역시 격언대로 하니 돈을 버는구나라고 생각이 들던 찰나, 바로 뚝배기가 날라갔다.
지금은 공포가 아니다, 정확히는 '공포'라고 판단하는 주체는 내가 되어서는 안된다. 불과 몇달전에 5000은 말도 안된다고 하던 사람들이 지수가 5100이 되니 공포구간이라고 외치고있다. 아이러니한 상황이 아니한가
삼성전자 선행밸류가 이제 4 수준밖에 안되요, 이런것도 다 내가 판단하면 안된다는 거다. 물론 기업의 펀더멘탈은 훼손되지 않았다. 다만 밸류를 1을 주느냐 10을 주느냐는 시장이 모두 결정하는 것이다.
거지보단 벼락거지가 낫다. 반등의 꿀맛은 너무도 달겠지만 당분간은 참고 기다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