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장 마감하고 '벼락거지 보단 거지가 낫다', '공포구간에 대한 주관적인 잣대를 함부로 세우면 안된다'라고 글을 썼는데... ㅎㅎ
결과론적으론 속이 많이 쓰린다. 사실 장마감하고 NXT에서 전자 닉스가 말아올릴때 끼가 보이긴 했으나 이렇게 강하게 말아올릴줄은 생각도 못했다.
확실히 올해 60대 여자 수익율이 30대 남자 수익율보다 좋은 이유가 있다. 떨어지면 사고, 오르면 팔고 ㅎㅎ... 그리고 대형주 위주의 매매.. 속된말로 뇌빼고 주식하는게 더 큰돈을 벌어주는...
공부가 부족한 탓일까? 국장을 너무 과소평가한 것일까? 아무튼 너무 어렵다 ㅎㅎ...
속은 쓰리지만 그래도 원칙을 지켜서 자존감(?)은 올라간듯 하다. 전자 닉스의 펀더멘탈은 변한건 없지만 전쟁이 변화된 것 또한 없다. 어제의 급락은 과도했지만 오늘의 반등 또한 과하다. 계속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