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yne_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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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의 연속
아이가 둘 이상인 집에 가면 느끼는 것이 있습니다.
둘째는 비교적 음식을 가리지 않고 잘먹는데, 첫째들은 그렇지 않다는 것이죠 ㅎㅎ
보통 첫 육아를 할 때, 김치같은 매운 음식은 "매워 매워! 못먹어~" 하면서 이야기 하곤 합니다.
(전 아직 첫째밖에 없긴 합니다 ㅎㅎ)
그런데 둘째는 다르죠 ㅎㅎ.
부모님들도 두번째 육아라 보다 느슨하게 그리고 둘째들도 용기를 가지는게 아닐까요?
직관(시스템1)이 부풀려 놓은 막연한 공포를 이성적(시스템2) 분석으로 해체하고 경험하는 것.
그것을 김치론이라 부르기로 했습니다. ㅎㅎㅎ
물론 매울수도 있고 처음엔 고생할 수 있지만, 이 맛좋은 김치를 평생 먹어보지 못한다는 것은 애석한 일입니다.
직관은 훌륭하고 생존에 필수적입니다. 다만 현상을 그대로 해석하지 못하고 편견을 가지는 것도 위험하다고 생각됩니다 :)

제 아이들은 둘 다 아직 김치를 못먹어요 ㅠ 어떻게 해야 아이들이 매운 음식을 먹을 수 있을까요

헛 그러시군요... ㅎㅎ 이럴수가...!! 맛있는 김치볶음밥으로 시작해보는게..어떨까요?! (덜맵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