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thropic, 대표 안전 서약 철회
"가장 안전한 AI"를 표방하던 앤스로픽조차 결국 현실과 타협했습니다.
위험이 감지되면 개발을 멈추겠다던 핵심 안전 장치(RSP)가 삭제된 것으로 나오네요.
경쟁사들이 멈추지 않고 질주하는 상황에서 혼자만 브레이크를 밟는 건 무의미하다는 판단입니다.
미 국방부의 압박과 치열해진 AI 군비 경쟁 속에서, 결국 '안전'이라는 이상보다는 '생존'이라는 현실을 택한 앤스로픽의 결정이 씁쓸하면서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