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추와 자세.





자세와 가장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은 중력일 것이다. 어떤 자세를 유지하느냐에 따라 중력선이 지나가는 위치는 변할 것이다.
척추 중립(neutral spine) 자세를 유지하는 것은 근육의 사용을 최소화하고 자세를 유지할 수 있다.
최적의 기립자세는 중력 중심선(Center of gravity line)이 양발과 몸의 중간을 통과해야 하고 시상면에서의 최적의 자세 정렬은
1.외이도 2.어깨 3. 엉덩관절 4. 무릎관절 5. 발목관절 중앙을 통과해야 한다.
중력 중심선을 정상적으로 중립척추 자세를 유지하지 않고 서 있는 경우 관절에 비정상적인 스트레스 또는 근육의 과긴장, 구조적 변화, 통증, 에너지 소모가 발생할 수 있다.
당연히 앉아 있는 자세에서도 척추 중립이 유지되지 않으면 관절과 근육에 영향을 미친다.
올바른...

알려주세요

바른 자세를 유도하는 글.. 감사합니다.

바른 신체에 바른 정신!

파치노님 형인지 친구인지는 모르겠으나, 동년배는 확실해 보여서 친구한테 넌지시 오지랖 부린다는 느낌으로 좋아하실 거 같은 etf 알려드리고 갑니다. 아무래도 제 포트폴리오가 신흥국이나 인프라 섹터 같은 특정 섹터 몰빵형에 매우 가깝다 보니, 필연적으로 변동성도 높아질 수밖에 없거든요. 그러다 보니 포트의 20~30% 정도는 변동성이 적은 상품 위주로 짜게 됩니다. 그 변동성을 줄여주는 완충제 역할을 하는 ETF 정보 공유해두고 가려구용. 직자인이다보니 연저 IRP ISA 에도 관심 많을 테니 공유하자면. 저는 'tiger 미국캐시카우 100' ETF 를 많이 담아둡니다. 잉여현금흐름이 좋은 미국 기업 100개를 뭉쳐놓은 etf 인데요. 방어력이 매우 높은 대신에 그만큼 변동성도 적습니다. 배당 수익 까지 합치면 작년 1년 기준으로 슐드인가 걔보다 퍼포먼스는 좋았더라구요. 현금흐름표를 놓고 보는 전략을 쓰기 때문에 꽤 좋아보여서 투자했고 모아가는 중입니다. 결과도 낫베드고 승차감도 좋습니다. 실제로 저도 애용중이라서 아이디어 공유 해봅니다. (추천아님. 공부해볼 가치 있다는 뜻)

안녕하세요 hoocastle님. 제 생각해주셔서 좋은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방금 찾아봤는데 FCF 퀄리티 팩터를 따르는 기업을 추종하는 etf 네요. 켄 피셔, 댄 나일스 등의 거장들이 성장주 -> 가치주로의 전환을 (실제로 최근 퍼포먼스 자체도 그러함.) 요즈음 많이 언급하는 것 같아서 때마침 개인적으로 언급하신 SCHD etf에도 분산하여 조정장에 진입할 계획이였습니다. FCF가 높은 것 자체가 성장주를 부정하고 가치주에 해당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소위 말하는 가치주에 가까운 주식들이 상위 20%종목들에 많이 보이더라구요. 충분히 매수 고려를 해봐도 좋은 etf인 것 같습니다. 고민해보자는 의미에서 제가 억까 두가지를 찾아보자면 1. '단순하게 FCF 퀄리티 팩터로써 유의미한 알파가 창출되는 것이 맞을까?' 라는 의문에서 시작된 건데 FCF가 높다는 건 그만큼 기업 R&D 즉 성장이 둔화되거나 멈췄다는 것을 반증하거나 높은 FCF를 잘 유지하다가 공격적으로 투자하는 시기가 오면 (ex 인텔) FCF가 뚝 떨어지면서 기업의 주가 퍼포먼스가 떨어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2. 2022년 하락장에선 S&P500 대비 방어력이 높았던데 2020년 코로나 대폭락장에선 S&P500 대비 방어력이 낮더라구요. 반면에 SCHD는 두 케이스 모두에서 방어력이 더 높았는데 SCHD보다 변동성면에서 우위일까? 하는 생각입니다. 끝으로 저는 이제 연 나이로 앞자리가 바뀌었습니다. 만은 아직 2 ㅎㅎ

와, 한버도 생각안해본 것들도 있네요 일단 저는 연저 IRP ISA에 뇌를 비우고 모아갈만한 것들 위주로 서칭하다보니 국내 상장형 ETF 만 주구장창 찾아보다 보니 그나마 미래까지 봤을 떄 가장 안정성이 높아보이는 전략을 쓰는 걸 찾아보니 캐시카우를 찾았습니다. FCF 가 뚝 떨어지더라도 100개나 되는 기업으로 구성되어 있다보니 변동성이 클까...? 싶었기도 했고 성숙형 기업으로 간 회사 대부분들이 공격적 투자를 하는 경우 뭔가 3~4년쯤 지나서 보면 어느세 퀀텀점프 하는 경우들도 생각보다 잦았어서. (새로운 성장동력을 갖추게 되니까유) 그래서 괜찮지 않을까 막연히 생각해보았네요. 이 부분도 생각해 봐야겠습니다. 2번은 코로나 시즌은 비교하는 방법이 있었군요. 잘 몰랐지만 코로나 시즌이 좀 더 극단적인 예외가 아닐까..? 코로나 같은 경우는 10년 텀으로 오는 빅 이벤트다 싶어서요. 코로나 정도의 이벤트는 bias로 치부하고 일반적으로는 어떨까를 고민해보면 또 이야기가 다르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형이라고 부를게욬ㅋㅋㅋㅋ 죄송합니다 솔직히 98 99로 보이셔서 친구겠거니 생각했어요 ...베이비 페이스.. 부럽습니다..

저도 irp 연저펀은 무지성 적립식을 추구하는데 미국 캐시카우 vs schd vs 에센피 500을 놓고 봤을 때 백테스팅 결과로선 수익률 에센피 500>schd 방어력 schd>에센피500 은 확실한데 미국캐시카우가 데이터가 짧아서 추후에도 수익률과 방어력 측면에서 어느정도 포지션일지는 가늠이 안 가네요. 그러나 말씀하신대로 최근 방어력과 수익률 측면에서 저 두가지 전통 etf를 앞선다는 점에선 포트폴리오에 일정 부분 담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이번에 포트 조율시 담아보겠읍니다.) 번외로 코로나 같은 대폭락장(블랙 스완)은 생각보다 짧은 주기로 찾아올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러-우 전쟁, 중동 전쟁, 탈세계화, 종교전쟁(유럽-이슬람), 양안전쟁등 지난 20년간 평화의 시대를 뒤로하고 대혼돈의 시대가 도래한 느낌 ㄷㄷ ㅋㅋㅋㅋㅋ 부르는 건 아무렇게나 부르셔도 됩니다.. 젊게 봐주셔서 되려 기분 좋은건 안비밀..

최근 캐시카우 주가보고 욕은 안먹겠구나…. 하고 안심 중인 후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