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느덧 나이도 앞자리가 3자로 바뀌고 24년은 저에게 다채로운 한 해였습니다.
그 중에 큰 이벤트가 있었는데 지난 글에서 가장 사랑했었던 전 연인과 재회 시도와 결국 이별도 해보고
특히나 새로운 경험들이 많았습니다.
그 중 하나인 11월에 가장 큰 소비를 했는데 바로 생애 처음 차를 구매한 것입니다.

예전부터 꼭 차를 사면 테슬라를 사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뭐 지속적인 에너지로의 전환을 동참한다는 그런 고상한 얘기여서가 아닌 기존 레거시 기업들의 차보단
가장 말도 많고 탈도 많지만 제가 투자하고 있는 기업의 차를 타보고 싶었습니다.
첫 차에 신차에 게다가 신차로 전기차에 외제차로 간다고...? 라는 주변의 얘기도 있었지만
그냥 내가 타보고 싶었던 차였어서 큰 고민없이 질러버렸습니다.
아 물론 지르게 된 이유가 있는데 테슬라가 11월부터 선납금을 제외한 3600만원 60개월 무이자할부
혹은 선납금을 제외한 4500만원 48개월 무이자할부 프로모션을 진행했습니다.
자기자본을 크게 들이지 않아도 살 구매할 수 있다는 점이 메리트로 다가왔습니다.
바로 테코(테슬라코리아)에서 시승예약을 신청하고 타보았는데 타자마자
'아 이건 내 차다'라는 직감이 왔습니다.
우선 가장 큰 문제로 일컫는 회생제동(운동 에너지 회수 시스템 Kinetic Energy Recovery System)으로 인해 원페달 드라이빙이
기존 차량과 운전방식이 다른 점 그로 인한 옆자리나 뒷자리 승차감 불편(멀미)이 있다곤 하는데 저는 어머니가 뒷자리 동승하시고
직원분 설명처럼 금방 적응할 것 같아서 크게 문제되지 않았습니다. (이후에 친구들 많이 태워봤는데도 다 괜찮다고 해서 만족)
그리고 글라스루프로 인해 여름엔 머리가 뜨거워진다는 문제가 있지만 선루프나 틴팅으로 해결하면 되고 운전자인 저는 못 보겠지만
동승자의 시야 만족감과 차박의 만족감 등이 좋았고 테슬라 스피커 음향이 대박이였습니다.
옆에서 직원분이 스피커만 800만원짜리라고 포르쉐 XX거랑 동급이라 하시길래 한번 더 현혹되었고
테슬라 모니터로 그 사운드로 영화나 유튜브 볼 ...

오 저도 이번에 모Y 화이트 RWD로 바꿨습니다 무이자 60개월 맞춰서 오토파일럿은 고속도로에서 사용해봤는데 유용하더라고요. 시내에선 별로고 축하드려용

오오 동일한 트림이네요. 저도 무이자 60개월이 너무 매력적이라 구매 안할 수가 없었습니다 퀄기소님도 축하드려요 ㅎㅎ 같이 안전운전 해보아요 !!

테슬라 오너 되신 것 축하드립니다. 오토파일럿 써보지는 않았지만 현대 HDA1 만으로도 고속도로 주행에 엄청 편안함을 느끼고 이거 없으면 이제 운전이 힘든걸로봐서 오토파일럿도 꽤 쏠쏠함을 느끼지 않을까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말씀대로 고속도로에선 유용한 것 같습니다. HDA2까지 사용하면 시내주행까지 완벽할 것 같습니다 ㅎㅎ

3장 이상 올리셨기 때문에 고발하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준법정신 ! 충성!

풀매수 지령 확인

고양이 너무 귀여워요. 고양이 아껴주시는 맘이 참 따뜻하네요. 함께 행복하니 서로에게 행운인 것 같아요.

너무 귀엽죠? 집에 들어갈 때마다 하루의 고단함을 행복함으로 바꿔주는 아이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