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가아재] 시즌3 예고편 (및 하반기 전망)(24.06.10)




Part 1-1. 2024년 하반기 자산군별 흐름 : 주식
시황일주 37주차 (23.12.07)
1분기 고점, 2분기 위험(한국 총선 끝나는 타이밍), 3분기 미국 재무부 TGA 자금으로 안정화, 미국 대선 이후가 가장 위험
이런 내용들을 대중들이 잘 알고 있으면 선반영 될수도 있다.
현재 뷰 : 1분기 고점, 2분기 조정 -> 대선까지 유동성, 대선 후 파국
옐런과 바이든이 예상보다 더 유동성을 뿌리는 것 같다(대선을 위한 영끌)
-> 2분기 조정은 예상보다 얕았고, 3분기의 유동성은 예상보다 더 풍부해지고, 대선 이후 파국은 예상보다 골이 깊을 것.
but, 대선까지 돈을 뿌릴것이라는게 시장에 컨센서스라 선반영 되서 대선이 끝나기 전부터 흘러내릴수도...
23년 40주간의 시황일주 내내 한 이야기 : 주식을 산다면 무조건 미국주식 -> 올해말까진 유효, 내년에는 달라질수도 있다.
이는 미국 경제정책의 패러다임의 변화와 크게 연관이 있다.
통화정책을 통한 저금리 기조나 양적완화는 한국같은 제3국에 매우 풍부한 유동성을 공급해주는 반면 재정정책을 통한 지출은 한국에게 악재가 될수도 있다. COVID 이후에 미국의 경제부양책이 통화정책 -> 재정정책으로 무게가 쏠리고 통화정책은 과도한 재정정책에 대한 반대급부로 긴축적이 되고 있는 모습 -> 코스피는 S&P 500에 비해 수혜를 덜 받는 구조
Part 1-2. 2024년 하반기 자산군별 흐름 : 국채
시황일주 39주차(24.01.05)
국채시장은 기관들의 전쟁터고 매우 효율적인 시장이라 개인적으로 베팅을 하지 않는다.
24년말 기준 10년물 추정치는 3.86 - 4.84%. 현재는 4.4%
국채에 대한 두가지 관전 포인트
옐런/바이든이 소액이나마 장기물 국채 바이백까지 하고 장기국채보다 단기국채를 많이 발행해서 인위적으로 장기물 금리를 낮추려는 노력 -> 대선 이후 장기물 공급 고삐가 풀릴 리스크를 높임
대선까지 바이든의 의도대로 장기물의 금리가 낮게 유지되려면 바이든과 트럼프의 지지율 격차를 잘 확인. 키는 일본이 들고 있으수도 있다 -> 일본은 엔화약세로 힘든데 달러를 팔아서 환율 방어를 하려면 국채를 팔아야 함 -> 바이든/트럼프가 금융시장을 정치 논리구도 속으로 끌고왔기 때문에 일본의 선택도 정치적이 될 수 밖에 없다(G7은 모두 미국 국채를 사주고 있는데 일본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