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6개월여의 엔화투자를 마무리하며, 성공일까? 실패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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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공
2024.08.11조회수 13회
원엔 환율 800원대 가나...엔화 예금해볼거나 - CNews

<출처: https://www.thecommoditie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6039>

토스뱅크 환전 수수료 0%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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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m.ddaily.co.kr/page/view/2024012409515446132


1월달 토스뱅크는 환전 수수료 무료를 선언했다.

그 전에도 키움증권에서 환전을 통해 달러나 엔화에 대한 외환 트레이딩을 소규모로 했었다.

하지만 증권사 환전의 경우, 환율우대는 95% 수준으로 높은 편이었지만 거래 가능 시간이 16시였나 17시정도로 다소 짧았다. 회사 업무를 하면서 트레이딩을 할 수 없었기에 흐지부지 됐다.


토스뱅크의 환전은 달랐다. 은행의 환전 서비스이기 때문에 24시간 환전이 가능했다. 게다가 환전수수료도 없다니, 외환트레이딩을 제대로 시험해볼 기회라고 생각했다.


나같은 사람이 많아서일까? 얼마 지나지 않아 토스뱅크도 환전 가능한 금액을 줄여나갔다. 자칫하면 꽤 많은 환손실을 토스가 떠 안을 수도 있다고 판단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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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alphabiz.co.kr/news/view/1065569144553051#google_vignette


하지만 아직 나는 피라미에 불과하기에 이 정도 금액에 해당되지는 않았다.

기본적인 트레이딩 전략은 분할 매수/분할 매도 전략이었다. 환율이라는 것이 예측 가능한 영역은 아니기에, 물리더라도 까짓거 그나라 여행가면되지 정도의 마음을 먹었고, 많이 분할을 할 수록 심리적인 안정감을 주리라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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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해 엔화 환율은 900원대 초반에서 850원까지 내려가다가 최근 엔케리 트레이드, 일본중앙은행의 금리 인상 등으로 가파르게 상승했다. 이러한 환율 구간은 전체 원엔 환율을 살펴봤을 때, 꽤나 낮은 구간이라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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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나라의 교환비율인 환율은 일방향인 추세보다는 특정 박스권 구간에서 오르내리락 한다는 특성이 있기 때문에 트레이딩하기 괜찮다고 판단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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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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