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경이었을까? 스마트폰이 손안에 들어오면서 멀티태스킹이 너무 당연해졌다.
잠깐의 기다림도 이제 참지 못한다. App로딩시간이 길어지면, 그 사이 다른 App으로 이동해서 뭔가를 보거나 읽는다. 그러다 보면 원래 App에서 하려고 했던 것을 또 잊곤 한다.
차라리 App로딩시간이 길더라도 그 사이에 생각을 하면서 기다리는 것이 생산성 측면에서는 더 나을텐데...
지금 적고 있는 이 톡도, 증권사App 로딩이 길어지면서 일어난 일이다.
P.S 토스를 제외하면, 대부분의 증권App의 첫 로딩 시간이 너무 긴데, 기술 부채가 너무나 쌓였는지 해결할 기미가 안보인다. 왜 시작부터 종목정보를 다운로드하느라 시간을 낭비하는 것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