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으로 해양수산부가 이전했다.
지구온난화로 북극 얼음이 녹으면서 북극항로의 개척에 향후 우리 나라의 미래 먹거리가 달려있다는 정부의 의지일게다.
#김태유 교수는 북극항로에 우리 나라의 미래가 있다고 말한다. 북국항로는 러시아 연안을 타고 유럽으로 나가는 NSR(북동항로), 미국 알래스카쪽으로 향하는 NWP(북서항로), 그리고 북극점을 통해 공해로 나가는 TSR(북극횡단항로)이 있다.
물류 측면에서 혜택을 볼 수 있는 항로는 북동항로다. 다만 쇄빙선이 필요하고, 규제로 인해 친환경 연료를 사용해야 하며, 러시아의 협조가 필요하다는 난관이 있다.
이러한 요인으로 아직은 수에즈 운하 항로 대비, 시간을 짧을 수 있으나 비용 절감은 그리 크지 않다고 한다.
중국도 최근 북동항로를 개척해 나가고 있다. 어떤 외교를 펼치고, 기술을 발전 시키고, 선제 투자를 하느냐에 따라 주도권이 결정될 것이다.
조선-해운-물류 산업의 가장 큰 촉매인 북극항로가 앞으로 어떤 식으로 펼쳐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