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콘밸리에서는 최근 클로드 봇이 화제다.
Claude의 이슈 제기로 이름이 몰트봇에서 오픈클로로 바뀐 이 클로드 봇은 기존의 챗봇과는 달리 자율적으로 LLM을 활용하여 사용자의 지시에 따라 동작한다.
로컬에 설치되며, 왓츠앱/텔레그램 등을 통해 사용자의 지시를 받고 로컬PC만 전원에 연결되어 있으면 24시간 동작한다. 이로 인해, 전력효율성이 높은 맥미니가 최근 미국을 중심으로 품귀를 겪고 있다고 한다. 이미 오픈클로를 통해 '차량구매', '레스토랑예약' 등 다양한 간증사례가 올라오고 있다.
현실로 자비스가 탄생한 셈이다. 26년 가트너를 비롯한 많은 컨설팅 펌들이 Agentic AI 시대를 예견했는데, 말뿐이 아닌 현실로 다가왔다. 이 영향일지는 몰라도 Global SaaS기업( $CRM , $WDAY, $NOW) 등이 하락을 이어갔다.
아직은 실험 단계라 비용 및 보안에 대한 의구심은 있지만, 다가올 미래임은 분명해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