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학자 제러미 리프킨은 '한계비용 제로 사회'라는 책을 쓰면서 디지털화가 가져올 변화를 전망했다. 전통적인 자산경제가 변모하여 생산한계 비용이 Zero로 수렴해가는 세상을 전망했다. 이것을 가장 잘 보여준 방식은 구독경제이다. 한명의 구독자가 늘어나는데 필요한 서비스 제공 비용이 Zero에 가깝기 때문이다. $NFLX, $MSFT 같은 기업들은 적은 자산을 보유하고 막대한 수익을 만들어냈다.
이제는 AI로 인해, 단순히 서비스 제공비용이 Zero로 가는 것을 넘어, 지식을 생산하는 비용 Zero로 수렴해 가는 느낌이다. '한계지식 제로 사회'라고 해야 하나. 기존의 인지적 능력을 바탕으로 만들어낸 S/W조차 이제 비용이 Zero를 향해 가는 시대가 되어가고 있다.
최근 Claude Cowork가 이렇게 향해가는 미래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AI가 AI를 개선해가는 피드백루프 구조가 완벽해질 때, 생산성은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이다. 사람에게 요구되는 그 다음의 능력은 무엇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