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인한 변화를 떠올리면,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단어가 있다. 그것은 '압도'
새로운 소식을 모니터링하다보면, 트렌드를 잘 이해하려는 성향인 나도 그 속도에 지쳐간다.
이런 변화의 느낌을 아이폰이 등장한 뒤, Uber, 배달의민족, 토스 등과 같은 서비스가 나오면서 비슷하게 느꼈는데, 그래도 그 시점은 수 개월의 변화를 따라가는 느낌이었다면, 지금은 수 주의 변화를 향해가는 느낌이다.
이럴 때, 개인이 해야할 것은 묵묵히 필요한 것들에 집중하는 것임을 앎에도, 새로운 정보와 뉴스를 파악하느라 정신만 분주해진다. 뒤쳐지기 싫다는 본능 때문일 것이다.
Talk에 적는 이 순간도 뇌는 새로운 뉴스를 습득해야 한다는 신호를 보낸다.
압도되는 느낌을 줄이려면, 작은 것, 지금 여기에서 바로 해야할 것에 집중해야 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잘 되지 않는다.
단순히 정보로써 소비하지만 말고, 지금 당장 행동으로 옮길 시점이다.
우선 밸리AI 교육부터 다시 정주행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