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 주식 보상을 줄여 나간다는 기사를 봤다.(링크)
예전 같으면, 이렇게 하면 직원들의 이탈러시가 일어날 수도 있을텐데, 파운데이션 모델의 급속한 발전은 빅테크 직원들도 움츠러들게 만들 것 같다.
레이오프( https://www.hani.co.kr/arti/economy/global/1245263.html )에 따르면, 올해 1월의 빅테크 기업의 해고인원은 전년 동월 대비 10배가 증가했다고 한다.
메타가 주식 보상을 줄이는 것도 단지 투자금액 때문만은 아니고, 더 이상 일반 직원들의 처우를 신경쓸 필요가 적어졌다는 자신감의 발로가 아닐까?
경제 생산요소인 토지, 자본, 노동에서 '디지털'화로 인해, 토지의 중요성이 일부 줄어들었다면, 이제는 'AI화'로 인해 노동의 중요성도 급격히 줄어들고 있다.
생산성 향상을 이루는데 이제 더더욱 '자본'의 중요성이 커져가는 셈이다. 얼마전 $GOOGL 이 장기채권을 발행한 것도, 지금은 자본을 빠르게 키울때라 생각해서가 아닐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