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계속 뇌리를 스쳐가는 단어는 '병목'이다.
AI의 병목은 '컴퓨팅 파워(GPU/메모리), 전력, 에너지'다.
AI 기술이 발전하면서 '사람' 그 자체가 병목이 돼가는 모습도 많이 목격된다.
이란-미국/이스라엘 전쟁의 병목은 '호르무즈 해협'이다.
병목을 빠르게 눈치채고 기다리면 그곳에서 기회가 온다.
내 자신의 병목은 무엇일까?
한참 바쁜 시기에는 '시간'이 병목이었다. 요즘은 '시간'보다는 '호기심'과 '체력'이 병목이 돼가는 느낌이 든다.
지금 시대에 투자자로써 우리가 해야 할일은 한발자국 빠르게 '병목'이 일어날 곳을 눈치채고, 거기에 내 에너지(공급)를 쏟아야 하는게 아닐까?
개인적으로는 체력을 기르는 노력을 지속하고, 새로움에 대한 도전도 필요하다.
투자자라면 AI밸류체인의 병목에 일정 자산을 투여하고 있어야 하고, 호르무즈 해협의 변화를 주시해야 할 것이다. 반대로 병목이 사라져가는 SW, Professional Service 시장도 주시해야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