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AI Agent들의 각축전을 보며 드는 생각
최근 하네스 엔지니어링이라는 기법이 부각되었다. AI에게 일일이 일을 지시하지 않고, 지킬 규칙과 제약, 원칙을 명시하여 그 안에서 AI가 자율적으로 동작하게 하는 방식이다.
OpenAI나 앤트로픽은 이 방법을 활용하여, 수십만줄이 넘는 엔터프라이즈급의 서비스를 만들어냈다.
개인 App이 아니라 기업용 App도 낮은 환각으로 만들 수 있게 된 것이다.
4월에 OpenAI, 앤트로픽, DeepSeek 모두 새로운 모델 출시를 예정하고 있다. 특히 엔트로픽에서 실수로 공개된 모델(Mythos)은 기존보다 10배 이상의 매개변수를 가졌다고 한다. 한 단계 더 레벨업된 수준이라고 하니, 그 영향은 자칫 가늠이 되지 않는다.
이런 변화는 기존의 자본함수인 (노동,자본,토지,기술)에서 노동을 배제하는 결과를 만들 것이다.
노동을 배제시키는 힘을 가진 기업에 자본을 투여하는 것으로 '헷지'를 해야할 때가 아닐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