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지난 금요일 회사에서 업무일정이 별로 없어서, Claude Code를 이용해 디자인 할 때 필요로 하는 '플러그인'을 하나 만들어봤다.(결함없는 플러그인이 만들어 지다니)
느낀 점은.
1. 프롬프트로 AI를 쓰는 것과 만드는 것으로 쓰는 것은 질적으로 다른 경험
2. 어떤 '제약'과 '방법'을 제공하느냐에 따라 별 이슈없이 한번에 완성된 서비스가 만들어짐.
3. AI로 새로운 도구를 쉽게 만들어낼 수 있으니, SW업체들이 위기의식을 느끼는 것도 당연
4. 이제 Execution_Layer의 비용은 극단적으로 낮아짐.(수개월 걸릴일이 수일내로)
5. 이제 남은 것은 Trust_Layer가 아닐까? 저 SW를 믿고 쓸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신뢰는 AI가 하기 힘든 영역
6. 젠슨황이 연봉 절반 이상 토큰을 써야 하고, 메타는 토큰으로 리더보드를 운영하는게 무시할 발언이 아님.
7. 점점 더 긴 작업을 수행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컴퓨팅파워, 메모리, SOTA모델임을 확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