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1105) 모두가 주목하는 중국의 부양책, 기대감과 시장의 프라이싱은?

(241105) 모두가 주목하는 중국의 부양책, 기대감과 시장의 프라이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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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bidex
2024.11.06조회수 19회

제 밸리AI 첫 글은 중국의 재정부양책과 주식시장에서 기대하는 바, 그리고 현재의 프라이싱이 적정한가 인데요.


부양책 도입 배경과 현재 시장이 얼만큼 프라이싱하고 있는지, 그리고 실제 부양책 규모는 대충 어느정도일지 어림짐작 해보려고 합니다. 부족한 점이 정말 많으니 강력한 채찍질 부탁드립니다.


(원스 경제 카톡방에서, 그리고 밸리 플랫폼에서까지 아낌없이 소통주시는 감사한 레오성님, 그리고 유튜브를 통해 접하며 제 투자에 대한 거만하고 오만한 생각을 가감없이 채찍질해주고 올바르게 이끌어주고 계신 방장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 최근 몇 년간 중국 경제는 여러 가지 구조적 문제들에 직면해 있음. 아래의 문제들로 인해 중국 경제의 활력 자체가 줄고 잠재 성장이 한없이 깎여 내려가게 됨.


    <부동산 위기>

  • 먼저, 부동산 위기임. 2020.8월 부동산 시행사들의 레버리지 규제 정책은 부동산 구조조정의 서막을 알림. 2021년 초에 그 유명한 헝다그룹 유동성 위기가 시작됨.

  • 2022년 러우 전쟁과 미국의 과격한 금리인상이 겹치며 내우외환의 시기를 보냄. 주담대 인하와 시행사 유동성 지원하며 통제 가능한 것처럼 비춰졌으나, 지방정부 부채 문제는 아직까지 중국을 괴롭히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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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편, 금번 부양책의 '앙꼬'는 지방정부 부채의 정부 부채 갈아타기일 듯함.

    (지방재정 문제 : LGFV 은행 대출+그림자 금융 합산 시 GDP 100% 가까이 추정중)


    <인구구조 변화>

  • 1자녀 정책의 여파, 그로 인한 인구구조의 변화(2021년 기점으로 하향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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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비 심리 둔화>

  • 중국의 내수 비중은 60% 이상, GDP 대비 민간 소비 지출 40% 이상

  • 청년 실업 문제와 부동산 부실로 가계 자금은 소비/대출에 위축, 저축으로 빨려들어 가게 됨. 아래는 소비자 센티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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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 실업>

  • 하단 청년 실업률 데이터는 2023.7월 통계 집계방식 바꿨으나, 올 8월에 다시 19% 가까이 치솟음. 중국 내 고학력 비중 증가(2020년 기준 54.4%), IT, 심지어 배달 등 서비스직 대비 장시간 근로와 낮은 임금, 자동화 추세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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