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니 총리 연설문 후기
열강의 억압에 대응해 다극화 체제를 공식적으로 선언한 카니 총리의 결기가 대단하다고 생각함
오늘 달러인덱스가 주요 지지선을 이탈했음
여러 정황 상 미국에서 돈이 빠져나가는 현상은 심화될 가능성이 농후해보임
투자에 있어서 Physical Asset > Non US > US 시각에는 변함이 없음
다만, 이런 분절화가 강요되고 사람들의 수용력이 약해지며 고립되는 현상이 심화되는 시대는 극단으로 치닫지 않는 조정과 화합의 과정이 나와야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듬
중간선거에서 트럼프가 이길 확률은 그 어떤 경우에서도 높지 않아보임
민주당에 결집을 일궈낼 인물이 나온다면? 트럼프의 NSS를 포함한 질서 재편과 이민자를 억압하는 내치가 어떤 방향으로 변화해나갈지 궁금함
세상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눈이 디폴트값으로 매겨져야 투자에 용이함
실물자산 위주의 투자, 그 이후를 지속적으로 사고해나갈 생각임

캐나다 카니 총리 연설문 공유
- 강대국들의 관세를 지렛대로, 금융 인프라를 강요 수단으로, 핵심 공급망을 목줄로 권력 정치의 경기장으로 세계시장이 변모함
- 그 간의 규칙에 기반한 질서는 거래에 기반한 질서로 변화함
- 컴플라이언스는 방패가 아님
- 식탁에 앉지 못하면 메뉴판에 오르게 됨
- 그 말은, 우리가 없는 장소에서 우리의 이익이 거래된다는 말과 같음
- 캐나다는 방어에서 공격 전략으로 전환할 예정임
- 그 힘의 근간으로는 우리의 자원, 관계망 다변화, 공급망 온쇼어링(니어쇼어링/프렌드쇼어링), 동료 중견국들의 궐기가 될 것임
- 역사는 빠르게 움직이며, 선택은 이분법적으로 나뉨
- 이끌 것인지, 이끌려 다닐지, 행동할 것인지, 행동의 대상이 될 것인지 캐나다는 선택을 마쳤음
- 우리는 우리 운명의 주인으로 남을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