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학적 소시오패스?
누가 제로섬 인식 = 소시오패스 처럼 이야기하길래
투자의 세계에서 공감은 때로 독이 되는 것 같음
나는 주변 사람들의 환희와 비명을 감정이 아닌 현상으로 해석하는 버릇이 있음
타인의 불행을 바라거나, 니가 죽어야 내가 산다는 가학성은 결단코 없음
다만, 대중의 감정적 오류가 만들어낸 틈을 수익으로 메우고 싶을 뿐임
르봉의 군중심리 책을 보면, 군중이 아닌 고립된 개인을 택하라고 함
책에 나온 내용들도 살면서 체득되는 것들만 선택적으로 남는데, 그 중 하나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