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 : 가설이 틀림
기대인플레는 어제 되려 3BP 떨어졌음
장기물 상승은 텀프리미엄 몰빵이었음
시장은 유가 상승이 100불 언저리부터 수요 파괴로 보고 있나봄(나는 택도 없다고 봄)
겁박해서 (정부든 연준이든) 유화적 태도로 피봇을 요구하는 거임
장기물은 전쟁은 안 끝나고 돈은 더 필요한데 아무도 국채 안사고 던져버리니 텀 프리미엄 폭주때문으로 보임
부채-디플레이션 조합에서 귀금속이 좋은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것임
결론적으로 나는 지금부터는 주식도 사면 좋다고 보고 있음
유가가 일시적인 스파이크 이후에 하락하면 인플레이션은 둔화되고 성장 둔화는 회복될 것임
전비 충당을 위한 국채 발행이 지속되고, 4월에 TGA는 피크아웃을 앞두고 있음
트럼프가 이란 전쟁에 지루해 한다는 언급을 확인했는데, 지금의 갈등이 극으로 치닫는 구간에서 비중을 키우는 쪽이 좋다고 생각함

Ambidex
2026.03.27
[260328] 국채시장의 성장 둔화 프라이싱
오늘 퇴근 후 노곤함에 신생아처럼 8시에 자서 3시에 기상함
국채시장을 째려보다 전쟁 장기화가 시장에 스며드는 과정이 실시간으로 포착되어 공유하고자 함
오늘자 국채 스프레드와 커브임
시장은 유가는 상승, 주식시장은 하락, 중단기국채는 상승, 장기국채는 하락, 마지막으로 귀금속이 상승 흐름으로 마감함
현재 시장에 유가가 가장 큰 변수임을 고려하면, 큰 폭의 유가 상승이 실시간으로 국채시장의 기대인플레이션을 상승시켰을 것으로 추론할 수 있음
그럼에도 2년 금리가 하락했다는 것은 시장이 연준이 기준금리를 1번 이상 올리기 어렵다고 판단했다는 것이며, 그 이유는 성장 둔화일 것임
장기금리는 커브 끝단으로 갈수록 큰 폭의 상승을 확인 가능함
앞서 단기금리(성장)가 하락했다면 남은 변수는 물가와 텀프리미엄인데, 오늘 귀금속이 큰 폭으로 상승한 이유는 그 간 하락해왔던 텀프리미엄의 상승 추세 전환으로 해석해볼 수 있음(하단 : MacroMicro, 3.25)
나는 전쟁 장기화 = 텀프리미엄으로 이어지는 흐름으로 추론해왔고, 장기적인 시계열에서 국방비 지출과 재정적자의 상관관계가 귀금속 수요를 자극한다고 봤음
귀금속 시장이 그간 금리인상 가능성과 유동성 발작으로 Sell-off가 나오던 와중이라 아직 단언하기 어려운 지점이긴 하지만, 장기금리와 달러 상승에도 3% 이상 상승한 오늘의 흐름이 변곡점이 될지 궁금함
한편, 은 변동성 지수와 은 가격은 작년부터 동행해왔는데, 하락기간 동안의 저항선을 뚫고 상승했음
수십년 만에 스태그플레이션을 목도할 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듬
결론 : 아모른직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