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안되는 맞춘 전망 하나
잘 사고해서 플레이한 것 같음

Ambidex
2026.01.08
10년 기대인플레이션과 유가의 관계, 그리고 금리인상
시장 내 AI 고용없는 성장이 장기금리에는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지만, 유가는 기대인플레를 높일 잠재적 위험 요소임
오늘 매크로팀에서 올려주신 TME 리포트를 봐도 켜켜이 쌓인 원유 공매도 포지션은 지정학적 갈등과 분쟁이 사그라든 요즘이 가장 과열된 구간(CONTRARIAN)일 수 있음
시장금리(US10Y) 추이에서 유가 하락분만큼 기대인플레이션이 빠지지 않는 경향임(sticky)
기대인플레 상승과 기준금리 인상까지 이어지는 단계는 일정 정도의 시차(연준과 시장의 커뮤니케이션)가 필요함
골드만삭스처럼 일관되게 누르는 원유 가격이 "구조적으로" 튀어오르는 시기가 2026년 상반기 or 하반기 여부가 자산시장 전반을 쥐고흔들 키 팩터로 보임
그리고 그 시점에 따라 2026년 하반기 ~ 2027년 상반기가 금리인상과 긴축의 시점이 되지 않을까
생산성 향상과 디스인플레이션은 2026년에 고려할 대상이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