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내내 고민에 고민을 거듭함
기술주 랠리에 동참하고 싶은 FOMO가 듦
버블의 고점까지 아직 제법 남았다는 생각에 리서치함
퀄컴이 눈에 띄었음
주가가 근 2개월 간 큰 폭으로 상향되며 지난 5년 간의 고점 돌파 직전임
- 에이전틱AI와 스마트폰 교체 수요가 겹친다면?
- 자율주행 차량 및 온디바이스 등 피지컬 쪽으로 자금 순환매중
- 칩 기업 중 향후 호재 대비 PE / PS 등 상대적 저평가(FABLESS 고려)
이런 아이디어와 미중 정상회담을 축으로 오늘 FOMO 매수를 진행했음
절반은 장기금리와 귀금속 숏을 위해 남겨놨는데, 장기금리 숏이 확률적으로나 포트폴리오 관점에서 조금 더 안정적일 것 같음
최악의 선택이었을지, 혹은 괜찮은 "트레이딩"일지는 지켜봐야할 듯함
"투자"로서는 최악의 선택은 한 듯함
그런데 아무리 짱구를 굴려도 룸은 아직 제법 남은 것 같고 사람들이 미치기 시작했음
시장 급등에 대한 공포도 여전히 남아있기 때문에 틈을 노려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