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의 요구사항
- 농축 우라늄 이슈는 blockade 및 자금 동결 해제 이후에 테이블에 올릴 수 있을 것
- 호르무즈 해협은 오만과 이란이 협상할 일이니, 미국은 관여할 사안이 아니라는 것
미국의 요구사항
- 농축 우라늄 다 제거하면 blockade 및 자금 동결 해제해주겠음
이스라엘의 요구사항
- 농축 우라늄 제거와 탄도미사일까지 뿌리 뽑고 싶음
협상이 우격다짐으로 서명해서 되면
트럼프는 이도저도 아닌 발 빼기 상황에서 패배를 인정하고 이란 정권은 승리를 선언하게 될 것임
이스라엘은 이를 바득바득 갈게 될 것임
협상이 교착되더라도 주식시장은 올라갈 것 같음
일단 지금 분위기는 그런듯
트럼프는 그걸 원하고 있음
(갠적인 생각. 트럼프는 장사나 협상에 큰 소질이 없어 보임. 관세나 전쟁이나 실효가 없는 경우가 너무 많음)

공화당 중진과 이스라엘의 반대, 트럼프의 딜레마
토요일이 되자 트럼프는 '또 때릴 수 있다'는 특유의 화법으로 압박하며 협상의 급격한 진전을 언론에 대대적으로 떠들어대기 시작함
실제 이란의 페제스키안 - 아라구치 같은 협상 라인은 이에 응하며 타결이 될 것 같은 분위기가 형성됨
혁명수비대는 당연히 이 협상에 반대하고 있음
MOU는 종이쪼가리에 불과함
지금 시장을 위로 끝까지 밀고 가려는 '이미 태워진 돈'의 힘이 더 크기 때문에 눌리고 있음
협상에 대한 내용 중 제대로 된 게 하나도 없음
NYT 등 기성 언론에서 보도한 내용도 그 때 그 당시의 내용 뿐임
30 or 60일 해협을 열기 위해 미국이 Blockade 해제가 필요함
미국은 그러려면 농축 우라늄 넘기라는 것임
혁명수비대는 우라늄과 호르무즈 포기 못한다고 함
현재 협상에서 이 도돌이표가 반복됨
당초 알자지라 보도안이 미국으로 넘어간 상태에서 루비오 쪽이 문구 조정을 하며 트럼프 승인을 득하려는 듯
어떻게 될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