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예측대회
투자분석
아카데미
커뮤니티
로그인Valley AI 시작하기시작하기
Valley Space인기
PLTR을 사야하는 이유
아메리카노 시키신 분 라떼나왔습니다!!단상

PLTR을 사야하는 이유

avatar
아메리카노시키신
2025.06.05조회수 109회
avatar
아메리카노시키신
구독자 52명구독중 68명

재미있는 분석을 보았다.

https://youtu.be/m3W-9zcPuW8?si=El9bXUNGG2AMam9h


요컨대, 팔란티어의 파운드리는 제조업에서의 OS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팔란티어 스스로 자신들의 파운드리를 "현대 기업을 위한 운영체제(Operating System for the Modern Enterprise)"로 비유하며 마케팅한다.


MSFT, AAPL, GOOGL은 소비자를 위한 OS를 가지고 있고, NVDA는 쿠다를, AMZN은 AWS를 통해 일종의 운영체제를 보유하고 있다.


그렇다면 GDP의 50%를 차지하는 제조업 전체의 OS는 어떨까?

어제 내가 쓴 글에 ASI에 도달한 후라면 팔란티어의 역할을 어느 AI기업이든지 할 수 있다고 했었다.

그런데 단순한 역할이 아닌 OS로서의 역할을 수행한다면 그래도 팔란티어를 부정적으로 봐야할까?


*현재 PLTR을 보유하고 있지 않습니다.


회원가입만 해도
이 글을 무료로 읽을 수 있어요.

Basic 7일 무료 체험 시작하기
이미 계정이 있으신가요?로그인하기
댓글 0개
아직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단상 카테고리의 다른글

구글을 사야하는 이유를 적어보자.

AI 시대는 결국 도래했다. 글을 쓰고 자료를 찾고 그림을 그리는데는 크나큰 생산성 향상이 있다. 다만 Capex 투자가 커서 LLM 모델들은 그자체로는 돈을 벌지 못하고 있다. AI로 돈을 버는 방법 중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광고이다. AI가 나오기 전 구글은 그 기술력을 가지고 무엇으로 돈을 벌었나. 검색창을 가지고 있고, 유튜브를 가지고 있지만 결국은 그것으로 광고를 해서 돈을 벌었다. 다만 물고기 100마리가 들어있는 수조에서 100마리를 잡는 방법이 달라지는 것일 뿐, 전체적인 광고시장이 드라마틱하게 커지기는 어렵다. 팔란티어처럼 기업의 생산성을 직접적으로 높여주는 방법으로 돈을 벌어야한다. 앞으로는 그 방법을 찾아내는 기업이 성공한 AI회사가 되지 않을까? 여기까지가 AGI로 돈을 버는 방법이다. 다만 그것이 얼마나 지속될 수 있을까? AGI가 ASI로 가는데 짧게는 수개월, 길어도 수년 정도 걸릴 것이라 한다. 많은 회사에서 AGI를 위해 경주하고 있는데 ASI가 나오는 순간 기존의 AI기업들이 할 수 있는 모든 것들을 ASI는 할 수 있을 것이다. 사실 그래서 팔란티어를 좋게보지 못하겠다. AI가 없었을 때 오히려 더 뛰어날 수 있었던 기업이라 생각한다. 그럼 결국 ASI에 가장 먼저 도달하는 기업이 돈을 버는 걸까? 그렇지 않을까? 지금으로썬 구글?
단상
2025. 06. 04
4
2
86

테크 주식들에 대한 단상

AAPL +: 강력한 엔드 유저 디바이스, AI 시대에도 CAPEX를 크게 늘릴 필요 없음. -: 포화된 모바일 시장, 관세 문제 XR이라는 새로운 폼팩터가 성공적으로 안착한다손 치더라도 지금의 아이패드(매출의 10%)와 점유율이 크게 다를 수 있을 것 같지 않다. 더불어 아이패드 조차도 유튜브머신으로 많이 사용되는데 유튜브가 안되는 XR이 구글의 XR보다 경쟁력이 얼마나 더 있을까. 전문가용으로만 사용되고 있는 맥북, 맥프로를 게이밍 시장으로 확장하는 것은 어떨까. 조금씩 시도하는 것이 보이기는 한다. MSFT +: AI 시대에 가장 앞서 있는 기업 중 하나. AWS에 이은 데이터센터 점유율 ...
단상
2025. 05. 28
0
0
60

웨이트 트레이닝의 정신적 선물

추운 겨울 아침, 이불을 박차고 체육관으로 향하는 발걸음은 귀찮음과의 싸움에서 이기는 법을 가르친다. 차가운 공기 속, 무거운 바벨 앞에서 숨을 고르며 마음을 다잡는 순간, 삶의 다른 시작들에 용기를 불어넣는다. 웨이트 트레이닝은 조금씩 나아지는 기쁨을 준다. 처음 20킬로그램도 버거웠던 바벨이 25킬로그램으로 바뀌는 날, 묵직한 성취감은 작지만 단단한 자신감이 된다. 꾸준함이 쌓여 결국 큰 변화를 만든다. 장기적인 계획의 가치를 깨닫게 한다. 4주, 12주, 1년. 계획을 세우고, 그에 따라 몸을 움직이며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법을 배운다. 이는 삶의 다른 영역에서도 방향을 잡아주는 나침반이 된다. 실패는 두렵지 않다. 오늘 50킬로그램을 들지 못해도, 내일 다시 도전하면 된다. 바벨이 바닥에 떨어지는 소리는 다음 시도를 위한 준비일 뿐이다. 실패는 과정의 한 조각일 뿐이다. 잡념은 사라지고, 오직 나와 무게만 남는다. 바벨을 들며 숨을 고르고 근육에 집중할 때, 세상의 소음은 멀어진다. 그 고요 속에서 마음은 단순해지고, 삶은 명료해진다.
단상
2025. 05. 27
3
1
27

맛에 대한 단상 1

맛은 경험이다. 그럼에도 맛은 우열을 논할 수 있다. 맛은 본질적으로 개인적이며, 우리의 고유한 경험, 기억, 그리고 취향과 깊이 연결되어 있다. 잘 알려지지 않고 손님도 많지 않은 작은 돈가스집이지만, 당신에게는 그곳이 도시에서 가장 맛있는 식당이라고 느껴진다면, 이는 맛의 복잡성을 보여주는 사례다. 비록 대중적인 인기를 끌거나 유명한 평가를 받지 않았을지라도, 당신만의 경험이 이곳을 “최고”로 만든다. 이는 맛이 개인적인 경험인 동시에, 평가할 수 있는 대상이라는 것을 보여준다. 다만 그 평가 기준이 대중의 의견과 다를 뿐이다. 우리가 음식에서 "최고"를 이야기할 때, 흔히 합의된 기준을 찾으려 한다—인기 투표, 별점 평가, 전문가의 리뷰 등이 그것이다. 하지만 때로는 진정한 미식의 우수성은 소박한 곳에서 발견되기도 한다. 많은 이들이 알아채지 못하고 붐비지 않는 그런 곳이지만, 그곳에서 느끼는 맛이야말로 진정으로 뛰어나다고 느껴질 ...
단상
2024. 08. 22
1
0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