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를 맞아 작년에 대해 복기하며 스스로를 다그치고, 더 나은 내가 되기 위해 너무 높은 목표를 세워 억지로 짜인 틀에 몸을 구기다 실패를 거듭하곤 했던 것 같다. 그러다 문득 지나가다 본 한 편의 글이 울림을 줘 블로그에 남겨 놓으려고 한다.
새해에 특별한 기대를 걸지 않겠습니다. 새해를 마치 태양이 처음 뜨는 것처럼 맞지 않겠습니다. 새해에 갑자기 착한 사람이 되거나 깨달음을 얻는다는 망상도 접겠습니다. 돈을 많이 벌거나 성공한다는 꿈을 꾸지 않겠습니다. 다만, 새해에는 잘 보고 듣고 말하겠습니다
2014년 SBS 연기대상에서 김창완 배우님이 남긴 수상소감이다. 또 다른 하루에 거창한 의미부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