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민을 많이 하다가 문라이트를 개설했습니다.
원래 글 쓰는 걸 좋아하는데, 그래서 블로그에는 잘 손이 안가더라구요.
공개해야하는 글에는 제 나름대로의 높은 기준이 있어서, 시간을 너무 오래 쓰게 됩니다.
여기서는 캐주얼하게 써보고 싶은데, 마음처럼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투자 관련해서 이런저런 아이디어를 전개해보고 피드백 받을 수 있는 공간이 있으면 좋을 것 같아서 개설해보았습니다.
우선 저는 좀 개인적인 이야기나 생각에 관한 건 최대한 안쓰려고 합니다.
그런 부분에 대해 글을 쓰기 시작하면 시간이 너무 오래걸리더라구요.
그런 표현하는 자아는 다른 블로그에 두려고 하고요, 더 쉽게쉽게 많이 써보고 싶습니다.
제가 주로 타깃하는 것은 명징한 기술적 이해를 바탕으로한 개인의 해자(moat) 확장과 투자 아이디어 획득입니다.
제 백그라운드는 robotics, robot learning(뭔지 잘 모르실 거 같은데 추후에 설명드리겠습니다), ML이고요, 테크쪽에 전체적으로 관심이 많습니다.
기술적 이해도와 기술 회사에 대한 투자 사이에는 간극이 있긴 하지만, 기술에 대한 잘못된 이해를 가지고는 실패할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가 가지고 있는 기술에 대한 이해를 투자와 연결시키면서, 그것에 관해 이런저런 이야기들 나눌 수 있는 공간이 되길 희망합니다.
같이 나아갔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오오급 기술력을 가지신 분이 정보공유라니👍👍👍앞으로 잘부탁드립니다😆

ㅎㅎ 고급 기술자가 되기 위해 노력중입니다. 감사합니다!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 영감이 될만한 글들 써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테슬라 글 보고 방문했습니다! 저는 camera based 자율주행 인식 s/w에서 플랫폼 엔지니어로 재직중입니다. 이번에 robot learning이라는 용어를 처음 알게되었네요! robot target chip은 어떤것을 사용하고 계신지 궁금하네요. nvidia chip or robot based SoC?? chip 기반으로 네트워크 최적화나 설계도 진행하시나요?? 초면에 이렇게 질문을 드려 죄송합니다 ㅎㅎ

안녕하세요 동분야분을 만나니 너무 반갑네요ㅎㅎ 현재는 강화학습을 활용한 planning 위주로 연구를 하고 있어서, chip 등의 HW 구성요소는 다루고 있진 않습니다. 그 이전에는 task에 따라서 엄청 잡식으로 썼던 기억이 있네요! 아주 간단한 건 STM32 정도부터, 아두이노, 라즈베리파이, 비글본 같은 임베디드 보드도 좋았고요, 딥러닝 모듈이 들어가면 jetson xavier 같은 nvidia chip을 쓰기도 했습니다. 더욱더 큰 컴퓨팅이 필요하면 네트워크 모듈을 뚫어서 서버와 통신을 시켰습니다. 경험에 기반한 답변이라 도움이 될지 모르겠습니다ㅎㅎ 더 궁금하신 거 있으시면 편하게 질문주세요!

저도 Insight 게시판에서 글 보고 왔습니다. 큰 도움이 되는 글 쓰고 나눠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