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보증 신규 업체

너도바람꽃
2024.10.16조회수 6회

너도바람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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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반동역학 석사(지반지진공학)
- 사기업 기술직(지반설계)
- 발전공기업 기술직(토건직)
- 금융공기업 기술금융직(보증업무)
순으로 근무하였습니다.
주짓수, 문학 좋아합니다.


xx 하우징
업종 : 건축업(?)
조립식 목조주택을 만들던 업체였다. 사업장과 주소지가 같기에, 페이퍼 컴퍼니를 의심했었다. 방문 후 나의 생각이 잘못 되었음을 깨닮았다. 사업장이 곧 거주지였다. 본인이 만든 목조주택을 샘플로 예쁘게 가꿔놓고 계셨다. 사업장은 목공소에 가까웠다. 4대보험 문제로 인부 대부분을 일용직 외국인 노동자로 고용하고 있었다.
보증의 목적은 구입된 모델하우스 부지를 가꾸는 것이 목적이었다. 특별할게 없었고, 나이도 예순이 넘으셔서 리스크 지는 것도 그다지 좋아해 보이시지 않으셨다. 상담 중에도 나이든 부부가 모델을 보러왔다. 딱히 어려울게 없었던 것 같다.
xx베어링
업종 : 부품 도소매업
특별할 것이 없는 도소매업이었다. 말이 잘 안통하고 본인 하고 싶은 말만 하는 타입의 대표였다. 아내의 이름으로 다른 법인을 가지고 있었는데, 지배구조가 복잡해보였다. 법인 명의로 세명의 직원을 쓰고 있었다. 보증 사유는 일본 모 기업에서 매출액 감소를 막기 위해 물량을 털고 있는데 베어링 부품은 유통기한이 없기 때문에 쌀 때 많이 쟁여두는 것이었다. 법인에서 개인으로 빼돌리는 경우는 있어도 반대는 드물기에 어렵지 않게 심사서를 작성하였다.
xx장비
업종 : 기계 도소매업
중고 기계를 매입하여 웃돈을 주고 판매하는 업체였다. 해외에서 수입하기도 하고, 해외로 수출하기도 했다. 재고로만 보증액을 훨씬 초과하는 기계들이 많아 어렵지 않게 보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