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투자일지라는걸 써본다. 부끄럽지만, 처음으로 (매우 빈약한) 근거를 정리하고 투자를 한다는 것에 의미를 둔다.
나의 팔란티어 투자일지
(추후 팔란티어 투자일지를 더 쓰게 된다면, 여기에 링크로 리스팅하기)
팔란티어는 무슨 기업인가
Ontology 를 통해 기업의 디지털 트윈을 구축하고, AI 를 손쉽게 활용하여 기업의 문제 해결 및 프로세스 효율화를 만드는 커스텀 시스템(Saas) 구축 및 운영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
'디지털 트윈' -> 비즈니스 현황을 명확하게 볼 수 있고, 온톨로지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며 의사결정의 질을 높여나갈 수 있도록 해준다. 말 그대로 현실 비즈니스의 디지털 버전.
왜 이 종목을 매수했는가
[차별화된 역량] 명확한 문제 정의, Ontology(온톨로지) 와 AI 의 연동, Human-In-The-Loop 를 통한 의사결정 시스템 개선. 이 모든 걸 새로운 고객 기업에 빠르게 구축하고 효과를 내는 역량을 갖춘 회사이다.
AI 도입이든 뭐든 가장 중요한 것은 '문제 정의'와 '각 기업의 도메인에 알맞게 데이터를 설계하는 것'이다. 그래야 이를 활용하는 시스템을 잘 만들 수 있다. AIP CON 을 보니 팔란티어는 이미 이를 잘 하고 있다.
"At Palantir, we help companies leverage their data for a deep understanding of their business and build a digital twin of their operations. To solve our clients’ toughest problems, we often embed closely with them to design, configure and implement innovative workflows and applications." (출처: 팔란티어 Medium 블로그 글)
클라이언트의 가장 중요한 문제(toughest problem)를 해결하는 것이 목표
이 목표를 위한 혁신적인 워크플로우와 어플리케이션을 설계-구축-수행
(참고) 팔란티어 적용 사례 > AIP CON [youtube 링크]
(이 부분은 잘 모름. 보완 필요) Ontology 를 통해, 각 고객사 도메인에 적합한 데이터 설계, LLM 이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어떠한 구조(?), Human-In-The-Loop 를 통한 시스템의 의사결정 프로세스 보완을 이뤄낸 듯하다.
[Zero to One] 경쟁자가 없다.
문제 정의부터 데이터 설계(Ontology), 기업 데이터를 AI(LLM)가 활용하기 쉽게 통합하고 신규 시스템 구축 후 녹여내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는 없다. (+ 있다고 해도, 이렇게 빠르게 구축하고 효과낼 수 있는 회사는 없다)
AIP CON 에서 볼 수 있듯, 이미 많이 쌓여있는 고객 레코드 (-> 팔란티어 도입의 효과를 증명)
Foundry, Apollo, AIP 의 효과 및 성능도 증명됨
미 국방부도 사용하는 '국가 안보를 위한 데이터 플랫폼'인 Gotham 을 만들고 운영할 정도의 보안 기술
[장기적인 성장 기대] 지금은 LLM 이지만, 추후 연역적 추론 가능한 AI 등 새로운 AI 가 등장해도 이를 '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