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을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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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지 않고 뚜벅뚜벅 걸어나가는 삶
연초에 비트코인 투자에 대한 진영의 의견에 대해 화들짝..조차도 아닌, 침묵으로 대응하다가, 급상승하는 시기를 놓치고 9400대에 이르러서야 ETF플로우니 뭐니,,책도 보고 하면서, 늦었지만 늦지않았다고 생각하고 들어갔다.
꽤 큰 금액이었으나, 곧 천장에 부딪혀 고꾸라지기를 여러번..
매번 어떤 패턴이 보였다.아니, 보인다고 착각했다.
많이도 아니고 겨우 세네번 반복되는 패턴에 빠진것이다.
박스권이니, 이번에 오르면 팔고,다음 내려갈때 사자고 했다. 셋이 격렬히 반대했다. 타이밍 매매는 불가하다고.
나도 그렇게 알고있었으나, 패턴이 보인다고 착각했다.
그랬으면..
지금 이 불장에서 소외되었겠지. 단 절반만이라도 팔았더라도 대미지가 상당했을것 같다.
내가 타이밍 매매를 할수 있을거라 믿지 말자.
당연한건데 다짐을 해야 한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