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예측대회
투자분석
아카데미
커뮤니티
로그인Valley AI 시작하기시작하기
Valley Space인기
(240923) 매매 재개, 10년물 숏 + 2년물 롱, 나스닥 롱, 항셍 롱
아빠까치트레이딩

(240923) 매매 재개, 10년물 숏 + 2년물 롱, 나스닥 롱, 항셍 롱

avatar
DNMS
2024.09.23조회수 2회
avatar
DNMS
구독자 147명구독중 74명
뇌동매매를 감시받는 기분으로 솔직한 매매일지를 씁니다 :)

장단기 금리 정상화 베팅


지나보면 완벽한 계획이었다. 2년물 롱 온리 -> fomc 분기점으로 10년물 숏 조합

문제는 제대로 실행을 안하고 갑자기 단타병에 걸려 양방향으로 잃었다.

물론 저 아이디어 조차도 운에 가깝긴 했지만...



아재 시황에 등장한 대사

옆에서 누가 보면 돈 잃으려고 환장한 것 같은 매매

이 상태에 2~3주간 빠져 있다가, 다행히 적당히 물타서 손절



FOMC 당일 포지션 세팅해놓고 현재까지 홀딩 중이다.


50bp인하 선반영, 파월의 중립 금리 올랐다는 발언, 덜 내려간 점도표를 보며 10년물 3.6이 단기 바닥일 것으로 봤고

2년물 롱을 굳이 들어갈지 10년물 숏 온리로 갈지 고민하다가

여전히 2년 후 200bp 인하 점도표는 유효하다고 본다면 최소한 큰 손해는 안 보면서 10년물 숏을 헷지해줄 거라 판단,

예전부터 계획한 11:5 2년물 롱 + 10년물 숏 포지션을 세팅했다.

image.png


일단 10-2년물 기준으로 추세를 탄 상태이기 때문에

추세 꺾이는 것 확인하고 엑싯 고민해도 괜찮다는 판단


10-2년물 금리 기준으로 1차 목표는 0.2 (20bp)이고(하나증권 김상훈님 뷰 참고)

글 적는 지금 0.16까지 와 있다.


길게 0.7 ~ 0.8 까지도 볼까 고민 중이고

같은 경우 10년물 기준으로 3.9~4.0 부근까지 참아볼까 고민중




+)추가


!목표가 설정에 대한 고민!


김상훈님 단기 목표 0.2 / 중장기 목표 ...

회원가입만 해도
이 글을 무료로 읽을 수 있어요.

Basic 7일 무료 체험 시작하기
이미 계정이 있으신가요?로그인하기
댓글 6개
avatar
kyolee
2024.09.23

안녕하세요. 저도 일드커드 스티프닝 전략에 투자중인데요. 관련해서 하나증권 김상훈 님의 구체적인 뷰와 0.7~0.8를 목표 타겟으로 하는 이유를 알 수 있을까요? 같이 이야기 나눠보고 싶어요.

avatar
DNMS
작성자
2024.09.23

안녕하세요! 도표가 들어가야 해서 대댓글 대신 본문에 내용을 추가했습니다. 부족한 부분이 많은데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매매하시면서 목표가나 엑싯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avatar
kyolee
2024.09.23

공유 감사합니다. 저도 제 생각을 말씀드려보자면 10년-2년 장단기금리차의 40년 역사적 평균치는 0.862였고, 과거 양적완하 시기가 아님에도 이 수치 언저리를 유지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엑싯을 0.8~1.0 정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평균치보다 조금 높게 잡은 이유는 현재 장기채가 단기채에 비해 수급상 좋지 않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1. 재무부는 TBAC의 권고문에 따라 국채 시장 내 단기채 비중을 줄여야 합니다. 단기채 비중이 높으면 차입 비용 변동성이 심해지고, 예측 가능성이 낮아져서 자금 운용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3분기에 단기채 비중을 대폭 낮춘바 있습니다. 현재 국채 시장내 단기채 비율은 21.6%인데 이를 20% 이내로 줄여야 합니다. 2. 연준은 과거 08년 GFC 이전에 SOMA 계정에 단기채 비중이 1/3 정도로 높았지만 현재는 국채 중 3~5%정도 밖에 되지 않습니다. 몇몇 연준이사들은 이러한 계정 내 단기채 비중이 높아지는 것을 선호합니다. 여기에는 OT를 비롯한 정책여력, 이자율리스크, 시장 왜곡 최소화 등의 이유가 있습니다. rOT까지 거론되는 상황에서 장기금리는 계속해서 하방 압력을 받을 것 같습니다. 리스크로는 물가지수가 튀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장단기 금리차가 축소되려면 물가지수가 높아진 상황에서 연준이 다시금 긴축기조를 밟아야 합니다. 다만, 경제침체가 우려되는 상황에서 물가지수가 오른다고 해도 섣불리 긴축기조를 밟기는 어렵다고 생각해서 물가지수 발표 시점마다 풋옵션으로 헷지할 계획이 있습니다. 특정 수치가 아닌 시점에 따라서도 엑싯할 계획이 있는데요. 연준의 금리 인하 사이클 중 장기금리가 튀는 상황이 발생한다면 그 시점에 엑싯하려고 합니다. 보통 금리 인하가 마무리될 때 장단기금리차는 최고점을 찍지만 도중에 모종의 이유로 장기금리가 튀게 된다면 그 시점에 연준이 OT를 시행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막 써내려가다보니 글이 좀 정리가 안된거 같아 계속 수정하게 되네요. 암튼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물론 추후 생각이 바뀔 수도 있어요! 바뀌면 또 공유해볼게요. 관련해서 다르게 생각하시는 점이 있거나 궁금한 점 있으면 말씀해주셔요~ 저도 매크로 스윙 트레이딩을 하고 있는데 같은 분야 분이랑 많이 이야기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수정됨)
avatar
DNMS
작성자
2024.09.24

자세히 생각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정말 이야기 나누고 싶고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여러 번 읽어봤습니다 :) 질문이 조금 있어요ㅎㅎ 1. 풋옵션 헷지는 어떤 풋옵션으로 하실 계획이신지 궁금합니다 2. 이 베팅이 잘 된다는 가정 하에, 금리차 목표가 말고도, 10년물 3.9 / 2년물 3.2 이런 식으로 각각 기준 세워두는건 어떻게 보실지 궁금합니다

avatar
kyolee
2024.09.24

1. 풋옵션은 s&p500 위클리 풋옵션을 매매할 예정이며, 물가지표 발표 주에 조금 매입할 생각입니다. 행사가나 진입시점은 차트 추세선을 참고할 것 같고, 반대매매 전에 청산할 계획입니다. 2. 각각의 적정금리는 생각해보지 못했습니다. 한번 제 나름대로 적정 금리를 생각해봐야겠습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avatar
DNMS
작성자
2024.09.24

답변 감사합니다!!! 의견 나누고 배울 수 있어서 좋았어요 :)

트레이딩 카테고리의 다른글

(!중요한 숫자 수정!)(240826) 단기채 롱 vs 단기채 롱 + 장기채 숏 스프레드

지난주 매매 정리 <단기채 롱 온리> 현재 포지션은 단기채권 롱 온리 매수평단 103'11'01 중간중간 사팔사팔이 있었기 때문에 차트보다는 덜 먹고 있다. 잭슨홀에 워낙 이목이 집중된 상태였고 요즈음은 매크로 이벤트 당일 변동이 없거나 재료 소멸로 여기는 경우가 많았기에 잭슨홀 전전날에 일단 한 번 털었다. 당일 파월이 두괄식으로 연설을 시작하자 단기채 급등이 나왔는데 아무래도 시장 심리가 9월 25bp를 확정하고 50bp를 일축 혹은 견제할 수 있다는 생각에 소액으로 단기채 숏 잡았다가 시장의 상승세가 심상치 않아 바로 ...
트레이딩
2024. 08. 26
3
0
4
(!중요한 숫자 수정!)(240826) 단기채 롱 vs 단기채 롱 + 장기채 숏 스프레드

(240820) 매매일지 잭슨홀 주간

<나스닥 롱> 0819 매수평단 19560 -> 매도평단 19550 0808 매수평단 18164 -> 매도평단 18386 나스닥 현재 19860 ㅎㅎ 나스닥 롱을 잡으면 손이 부들부들 떨리는 병이 있는 듯 <미국채2년물 롱> 미국채 선물 차트만 보면 단순한 기술적 요인들에 생각보다 충실하다고 생각한다. 전고점이나 채널, 이평선 이정도? 그랬을 때 손절 고려해서 손익비 좋은 자리가 나온 순간이 이번주라고 생각한다. 문제는 거기서 위냐 아래냐인데.. 굳이 이 자리에서 방향이 나온다면 상방(금리하방)이 아닐까 지금시점에 금리가 상방으로 튈(내가 틀릴) 근거들을 시간 날 때마다 찾아보는데 실력이 부족해서, 독해하는 것만 해도 머리가 터질 것 같다. (뉴런분들이 공유해주시는 정보들 참 감사합니다. 3추로 화답하고 있습니다.)
트레이딩
2024. 08. 20
1
0
4

(240816) 나스닥롱 + 단기채롱 조합 어떨까? / 변동성 장세 마무리

<매매일지> 그간 2번의 단타가 있었다. 저번주 미리 1/3 진입했던 러셀 숏은 수요일 미국 장에 진입 청산까지 완료 매도평단 2102 -> 매수평단 2089 오늘 새벽 장에서 단기채 숏 매도평단 103'05'05 -> 매수평단 103'04'05 (복기가 필요한 매매인데, 현재 장세를 변동성 장세로 판단하고 방망이 짧게 잡고 있었고 똑같이 이번 매매도 짧게 가져갔다. 잘한걸까?) 이러고서 아직 경기침체 메타가 벗어났다는 확신을 갖지 못한 채 과매수분을 짧게 먹으려고 러셀 숏 단타로 진입했다. 현재 매도평단 2137인데, 밤새 러셀이 2150까지 ...
트레이딩
2024. 08. 16
2
0
6

(240812) 이번주 대응

틈새 시간에 매매일지 적어 두고 나중에 수정, 보완할 계획 단기적(1~2주)으로 러셀 숏 염두에 두고 있고 중~장기적으로 단기채 롱 들어갈 각을 보고 있다. 일단 이번 주, 일본 지진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고 물가지표가 제일 중요할 텐데 물가지표가 예상보다 낮게 잘 나올 경우 중기 시계열로 단기채 롱 진입을 과감하게 들어갈 것 이 경우 지진이나 엔캐리 이슈가 나도 무리한 베팅은 삼가고 러셀 숏 단타를 치든 무대응할 계획 물가지표가 예상보다 높게 나올 경우 단기 시계열로 러셀 숏 추가 진입 높은 물가지표에 더해 사상 최초 지진 '예보'대로 안타깝지만 재난이 일어난다면 쿠션계좌까지 끌어와서 러셀 숏에 들어갈 생각까지도 있다. 재난은 일어나지 않길
트레이딩
2024. 08. 12
2
0
4

(240810) 러셀숏 1차진입

<매매일지> 나스닥 롱 청산 매수평단 18164 -> 매도평단 18386 목요일에 나스닥 롱 진입하면서 원래는 길게 끌고 갈 것을 1옵션으로 하되 변동성이 큰 시장이므로 상황에 따라 대응할 생각이었다. 그런데 목요일 장 중에 30년물 입찰결과가 좋지 않았음에도 쭉 밀어올리는 걸 보고 (다른 때 같았으면 무조건 홀딩이지만) 변동성 장세가 끝나지 않았다고 느껴져서 짧지만 수익실현 해놓고 현금 확보하기로 결정하고 청산. 러셀 숏 진입 금요일 러셀숏에 목표 비중의 1/3 진입했다. 매도평단 2100.0 근거 ...
트레이딩
2024. 08. 10
1
0
4
(240820) 매매일지 잭슨홀 주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