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및 가상화폐에 대한 짧은 생각




편하게 쓰느라 반말로 작성했네요 ㅠㅠ
https://www.valley.town/community/free/post/678b6016e41a7580941edd75?page=2&sort=date
토요일에 올렸던 글처럼 토요일 오전?쯤에 X를 통해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의 이름을 딴 밈코인을 발행했다는 것을 듣고 꿈인지 생시인지 헷갈렸다. 빨리 대응해서 소액의 수익을 거둔 후, 트럼프가 왜 이런 행동을 했는지 생각을 해봤다. 한 나라의 대통령이 단순히 자기 돈을 벌려고 이런 일을 벌였다고...? 숨겨진 의도가 있을 것 같다.
가장 먼저 드는 생각은 확실히 가상화폐를 미국채의 수요처로 만들고 싶어한다는 것이었다. 현재 바이든 정부를 이어받은 트럼프가 처한 상황은 쉽지 않다. 엄청난 재정적자와 물가 안정, 성장까지 이끌어야 하는 임무가 주어졌기 때문이다. DOGE를 세우면서까지 재정적자를 관리하고자 하나 DOGE는 그냥 예산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부서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추가적인 재정적자 없이는 성장을 이룰 수 없기 때문에 반드시 미국채를 매수해줄 수단이 필요하다. 이런 상황에서 가상화폐는 미국채의 수요를 충당시켜줄 좋은 수단이 된다.
가상화폐를 거래하려면 반드시 스테이블 코인의 매수가 필요한데, 이 스테이블 코인의 백업 자산이 미국채이기 때문에 스테이블 코인을 가지고 있으면 미국채의 수요를 창출하는 것과 마찬가지의 효과이다. 그러나 미국채에 직접 접근할 수 있는 사람들은 매우 제한적이다. 선진국의 일부 사람들 뿐일 것이다. 그러나 가상화폐의 경우에는 제 3세계 및 전세계 사람들이 쉽게 거래할 수 있기 때문에 미국채의 엄청난 수요를 이끌어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
가상화폐의 거래가 활발해져서 전세계 사람들이 스테이블 코인을 거래하게 된다면 미국채의 수요도 충분히 이끌어낼 수 있다. 이런 생각이 있을 수도 있지 않을까? 비트코인 지급준비금 얘기가 나오는 것도 이런 맥락에 있을 것 같다. 부족한 글을 마친다.

생각해보지 못했던 관점이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