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클리 퀘스트 완료차 폴 튜더 존스에 대해 공부해보았다.
요새 시국이 시국인지라 매크로 투자자 중에서 선별을 하였다.
다만 투자에 크게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다.
그의 투자 스타일을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다.
매크로 트레이더
역발상/역추세 매매 기반
주식 뿐만 아니라 채권, 원자재, 환율 등 여러 자산군에 투자
트레이딩을 중요시 여기며 손절매를 적극 활용 (추세가 꺾이는 순간을 중요시)
폴 튜더 존스는 매크로 투자자지만 거시경제 분석가라기 보단 트레이더로 부르는 것이 옳을 것 같다. (투자 스타일 뿐만 아니라 그에게 영향을 준 거장들만 보더라도 트레이더다.) 트레이딩과 매크로. 언뜻 보면 서로 매칭되지는 않는다. 때문에 처음에 거장 위키를 보면서 다소 의아했다. 하지만 공감되는 부분이 컸다.
매크로 정보는 제한적이란 말이 와 닿았다.
특히 관세 이슈를 생각해보면 경제적 목적 뿐만 아니라 정치적 목적 또한 다분하다고 생각한다. 또한 아무리 이론적인 이유를 갖다 붙힌다 하더라도 트럼프의 심리 분석을 하는 것이 더 옳을 수도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그만큼 고려해야할 상황도 많고 미지의 상황도 많다는 것이다. 돌이켜보면 이렇게 판단하기가 어려울 때 대중심리가 극단적으로 변화한다.
뚜렷한 인과관계를 설명하기 어려울 때 대중은 작은 정보로도 움직이게 된다. 원인을 가장 잘 설명해주는 것은 결과다. 불확실성에 놓이다보면 필연적으로 결과에 짜맞춘 원인을 찾게 된다. 그리고 이 과정을 통해 이론이 하나 나오게 되면 곧 컨센서스가 된다.
이 컨센서스가 얼마나 지속될지 모른다. 다만 옳은 이론이든 그릇된 이론이든 추세가 만들어지게 된다. 이 재료는 소진이 될 때까지 방향성을 갖게 되고, 재료가 소진이 되면 추세가 사라진다. 폴 ...